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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RA 전문가’자격증, 국가공인으로 승격

식약처,19년 초 시험 일정, 시험 장소 등 구체적인 시험 내용 공개 예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료기기 임상, 품질관리(GMP), 인·허가 등 의료기기 관련 규정 전반에 대한 지식을 갖춘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민간 자격증이 ‘의료기기 RA전문가’ 국가 공인 자격증으로 10월 12일 승격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공인 자격 인정으로 자격증 취득자에 대한 의료기기 규제·제도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이 확보되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동안 의료기기 RA 민간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14년부터 의료기기 RA 전문인력 육성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지난 3월 국가공인 자격 신청을 하였고, 서류심사(5월), 현장조사(7월)를 거쳐 지난 9월 공인 적합 결과를 통지 받았다.


자격증 시험 응시 자격은 의료공학과, 의공학과,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등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전문대학 관련학과 졸업한 자로서 의료기기 RA분야 2년 이상 실무한 자, 의료기기 RA분야에서 5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정한 RA 전문 교육을 이수한 자 등이다.


검정 과목은 ‘시판 전 인허가, 사후관리, 품질관리(GMP), 임상, 해외인허가제도’ 5개이며, 검정 방법은 필기시험으로 치러진다.


합격기준은 과목당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하며, 평균 점수가 60점 이상이여야 한다.


시험은 `19년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 시험 일시, 장소, 교재 등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마련 중에 있다.


기존 의료기기 RA전문가 민간 자격증 소지자는 ⌜자격기본법⌟에 따라 시험 과목과 교육 과정 일부를 면제받는 등의 별도 검정 방법을 통해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국가공인 자격증을 통해 의료기기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계·학계·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자를 채용이나 승진에 가산점 부여 등 우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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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교우회, 장학증서 수여... 7억 2천 8백여만원 전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과 고대의대 교우회(회장 나춘균)가 지난 11일 오후 5시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2018학년도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서보경 학생부학장의 개회사로 막을 연 이날 행사는 이홍식 의과대학장, 박경아 여자교우회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장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의과대학장 축사 △여자교우회장 축사 △의과대학 장학증서 수여 △교우회 장학증서 수여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홍식 학장은 “2018학년도 2학기 장학금 규모는 7억 2천 8백여만 원이며, 장학금 수혜자는 218명에 달하는데 이는 고대의대생 세 명중 한명은 장학금을 받게 되는 것”이라며, “이처럼 소중한 장학금을 쾌척해주신 선배님들과 학교의 사랑을 가슴 속에 새기며 이타적인 의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에 정진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박경아 여자교우회장은 “우리 고대의대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선배들의 후배 사랑이 아주 크다는 것과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의사가 된 후 모교에 사랑을 보답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라며, “이러한 선한 움직임이 좀 더 많아졌으면 하며,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인품과 성숙한 의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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