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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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청와대에 전해진 녹색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의사에 대한 감사편지

대통령비서실은 청와대에 올라온 녹색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의사 윤간우 과장에 대한 감사편지를 중랑구보건소를 통해 11월 21일 병원 측에 알려왔다. 편지는 환자의 부인이 보낸 것으로, ”진폐환자인 남편이 녹색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주치의인 윤간우 선생이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홀함 없이 관찰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치료해주고 있다“면서 “진폐증을 앓고 있는 남편을 비롯한 환자들을 늘 정성을 다해 치료하는 녹색병원 의사 윤간우 과장에게 고맙다”는 메시지와 “그 노고를 치하해 달라”는 당부가 담겨 있었다.


윤간우 과장은 중앙대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대 보건대학원 직업환경의학과 심화과정을 거쳤으며, 현재 원진재단 부설 녹색병원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서 15년 가까이 환자 치료와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원진레이온 노동자들의 직업병 인정투쟁을 통해 설립된 녹색병원은 2004년부터 진폐증(직업성 폐질환) 환자에 대한 진단 및 치료를 시작하였고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진폐일반요양기관 및 진폐정밀검진기관(이직자검진·정밀검진)으로 지정되어 연간 2천명 이상의 진폐환자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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