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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뇌혈관질환관리 심포지엄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정한영)은 지난 3일(월) 인하대병원 지하 2층 강당에서 ‘심뇌혈관질환관리 사업안 개발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지자체 간의 협업 강화’ 추진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이은영 인천광역시 보건복지국 건강증진과장, 고광필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정한영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을 비롯한 보건의료 관련 전문가와 인천 지역 의료진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심뇌혈관질환 관리사업에 대해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인천 지역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 모델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후 인천 지역의 심뇌혈관질환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권역센터와 지역기관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해당 기관들의 적극적인 의견이 오가면서 여느 때보다 더욱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정한영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토론을 통해 인천 지역의 심뇌혈관질환 관리 및 운영에 대해 다양한 방법과 의견이 제시된 뜻 깊은 자리였다”며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권역센터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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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로봇수술, 증강현실과 접목되어 보다 안전하게 증강현실이란 가상의 영상을 실제 영상 위에 합성하여 부가적인 정보를 제공해주는 방법으로, 최근 다양한 영역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의료 분야에 있어서 증강현실은 수술을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갑상선센터 채영준 교수팀과 서울대학교 의공학교실 김희찬 교수팀은 로봇 갑상선수술에 증강현실 영상을 도입하여, 실제 수술 중 증강현실을 활용하는 것이 수술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공동 연구팀은 갑상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 시행한 CT 영상으로부터 증강현실 이미지를 만들고 이를 3D 프린팅 모델과 실제 로봇 갑상선수술영상에 적용하여 두 영상이 98% 이상의 정확도로 일치하는 지를 확인하였으며, 식도, 기도, 경동맥 등 수술 중 다치면 위험할 수 있는 구조물들은 증강현실을 통해 수술자에게 높은 정확도로 보여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채영준 교수는 “로봇 갑상선수술을 하다보면 간혹 중요한 장기가 손상 받을 가능성이 있는데, 증강현실을 도입하면 비교적 경험이 적은 수술자들도 보다 안전하게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증강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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