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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뇌혈관질환관리 심포지엄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정한영)은 지난 3일(월) 인하대병원 지하 2층 강당에서 ‘심뇌혈관질환관리 사업안 개발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지자체 간의 협업 강화’ 추진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이은영 인천광역시 보건복지국 건강증진과장, 고광필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정한영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을 비롯한 보건의료 관련 전문가와 인천 지역 의료진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심뇌혈관질환 관리사업에 대해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인천 지역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 모델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후 인천 지역의 심뇌혈관질환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권역센터와 지역기관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해당 기관들의 적극적인 의견이 오가면서 여느 때보다 더욱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정한영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토론을 통해 인천 지역의 심뇌혈관질환 관리 및 운영에 대해 다양한 방법과 의견이 제시된 뜻 깊은 자리였다”며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권역센터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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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