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8 (금)

  • 맑음동두천 -9.8℃
  • 구름많음강릉 -3.6℃
  • 맑음서울 -9.5℃
  • 구름많음대전 -7.1℃
  • 흐림대구 -3.4℃
  • 구름많음울산 -2.5℃
  • 흐림광주 -3.6℃
  • 흐림부산 1.1℃
  • 흐림고창 -5.4℃
  • 흐림제주 2.1℃
  • 맑음강화 -9.6℃
  • 구름많음보은 -7.2℃
  • 흐림금산 -6.7℃
  • 흐림강진군 -3.0℃
  • 흐림경주시 -2.4℃
  • 흐림거제 0.6℃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먹고 변비‧설사 등 이상증상 보이는데 ... “일시적으로 몸이 나빠졌다가 다시 좋아지는 현상” 이라니

식약처, 이상증상을 명현반응이라고 속여 소비자 피해 유발 건강기능식품 명현반응 거짓 홍보 주의 당부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나타나는 소화불량, 가려움, 변비‧설사 등의 이상증상을 ‘명현현상’ 또는 ‘호전반응’이라는 말로 포장하는   사례가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데도 건강식품  공급업체들의 거짓 홍보에 속아 계속 복용할 경우 건강을 헤칠  우려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이와 관련  명현현상은 치료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예기치 않은 다른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일컫는 말이나, 현대 의학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개념이라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상증상을 명현반응이라고 속여 판매하는 업체들은 소비자에게 “일시적으로 몸이 나빠졌다가 다시 좋아지는 현상”이라는 거짓 설명으로 환불‧교환을 거부하였으며,주로 ▲같은 제품을 계속 섭취하도록 하거나 ▲섭취량을 2~3배 늘리게 하거나 ▲다른 제품을 추가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건강기능식품은 안전성이 확보된 원료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조된 식품이지만 개인에 따라 이상사례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상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해야 하며,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1577-2488)’ 또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foodsafetykorea.go.kr)’를 통해 이상사례를 신고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거짓 설명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영업자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사이버조사단은 온라인 집중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문제가 발견될 경우 사이트 차단 및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건강기능식품 먹고 변비‧설사 등 이상증상 보이는데 ... “일시적으로 몸이 나빠졌다가 다시 좋아지는 현상” 이라니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나타나는 소화불량, 가려움, 변비‧설사 등의 이상증상을 ‘명현현상’ 또는 ‘호전반응’이라는 말로 포장하는 사례가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데도 건강식품 공급업체들의 거짓 홍보에 속아 계속 복용할 경우 건강을 헤칠 우려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이와 관련 명현현상은 치료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예기치 않은 다른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일컫는 말이나, 현대 의학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개념이라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상증상을 명현반응이라고 속여 판매하는 업체들은 소비자에게 “일시적으로 몸이 나빠졌다가 다시 좋아지는 현상”이라는 거짓 설명으로 환불‧교환을 거부하였으며,주로 ▲같은 제품을 계속 섭취하도록 하거나 ▲섭취량을 2~3배 늘리게 하거나 ▲다른 제품을 추가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건강기능식품은 안전성이 확보된 원료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조된 식품이지만 개인에 따라 이상사례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상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해야 하며,‘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1577-2488)’ 또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food

배너

휴베나, 수주과학 인수… 원∙부자재 토탈 솔루션 기업 재탄생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베나(대표 박병무)가 의약품 유리 용기 전문 기업을 넘어 ‘원∙부자재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재탄생 한다. 휴베나는 이화학기구 및 실험용기 유통 전문 기업인 ‘수주과학’을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수주과학은 각종 이화학기구 및 실험용기 유통 전문 기업으로, 기업(제약, 화장품, 식품 등) 및 병원, 실험실, 교육기관 연구실 등에 연구∙실험에 필요한 앰플, 바이알 뿐 아니라 배양병, 시험관, 몰드 용기 등 각종 이화학기구 및 실험용기 등을 공급하고 있다. 또 서울 종로구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휴베나는 수주과학 인수로 기존의 앰플, 바이알 뿐 아니라 보다 다양한 원∙부자재를 시중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생산부터 유통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는 만큼 품질 관리, 가격 경쟁력, 납기 준수 등 다양한 방면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수주과학의 유통 노하우를 활용해 기존에 주력하던 의료 용기 분야 B2B 사업뿐만 아니라 유통 채널을 확장해 의료 및 과학 기자재 전문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리점을 개설하는 등 B2C사업 영역까지

안구건조증환자 5년간 약 19만 명 증가... 미세먼지, 춥고 건조한 날씨 더해 노안의 원인 어느새 우리 생활에 스며든 불청객이 있다. 바로 쉴 새 없이 경보를 울려오는 미세먼지다. 특히 겨울철에는 편서풍을 타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된다. 중국에서 배출한 대기오염물질은 국내 미세먼지에 직접적 영향을 주고 그 수준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에 삼한사온을 빗댄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즉 3일 춥고 나면 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뜻이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자주 오르내리며, 지난달 ‘미세먼지 마스크’를 검색한 사람은 120만 명이 넘는다. 이와 관련해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하루 동안 판매된 마스크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무려 618% 증가했다고 밝혔다. 박선재 대표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미세먼지는 입자가 아주 작아서 우리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 호흡기를 비롯해 눈 건강에도 각별한 신경을 써줘야 한다”며 “특히 호흡기는 마스크를 통해 보호할 수 있는 반면, 눈은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외부 자극에 민감하고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구건조증 유발하는 미세먼지, 춥고 건조한 날씨까지 더해져 노안의 원인 돼! 미세먼지는 말 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