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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 (재)한국공공조직은행, ‘뇌사자 조직기증 시 출동 채취’ 업무협약 체결

뇌사자 장기 기증 후, 타 기관으로 이송 없이 인체조직 기증 가능...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및 유가족 편의와 심리적 안정 도모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재)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이덕형)과 ‘뇌사자 조직기증 시 출동 채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뇌사자가 장기·인체조직 동시 기증 시 ▲한국공공조직은행 인체조직 채취팀 출동, ▲원활한 인체조직 채취를 위한 양 기관의 역할 및 협력 사항 등이다.


일반적으로 뇌사자가 장기와 인체조직을 모두 기증하면 장기 적출 후, 인체조직 채취를 위해 기증자를 다른 의료기관으로 이송한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뇌사자가 장기와 인체조직을 모두 기증하면 장기 적출 후, 출동 대기 중이던 한국공공조직은행 인체조직 채취팀이 바로 인체조직 채취를 진행한다. 기증자를 다른 기관으로 이송할 필요가 없어 기증자 유가족의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준철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은 “피부, 뼈, 연골, 인대, 건, 혈관, 심장판막 등 한 명이 기증한 인체조직 이식재로 최대 100명의 환자가 생명을 구하거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간, 신장 등 주요 장기뿐만 아니라 인체조직 기증이 활성화되어 더 많은 환자가 건강을 되찾고 새 삶을 살기를 바란다. 우리 병원은 인체조직 기증자 발굴과 안전한 인체조직 채취를 위해 한국공공조직은행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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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먹고 변비‧설사 등 이상증상 보이는데 ... “일시적으로 몸이 나빠졌다가 다시 좋아지는 현상” 이라니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나타나는 소화불량, 가려움, 변비‧설사 등의 이상증상을 ‘명현현상’ 또는 ‘호전반응’이라는 말로 포장하는 사례가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데도 건강식품 공급업체들의 거짓 홍보에 속아 계속 복용할 경우 건강을 헤칠 우려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이와 관련 명현현상은 치료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예기치 않은 다른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일컫는 말이나, 현대 의학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개념이라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상증상을 명현반응이라고 속여 판매하는 업체들은 소비자에게 “일시적으로 몸이 나빠졌다가 다시 좋아지는 현상”이라는 거짓 설명으로 환불‧교환을 거부하였으며,주로 ▲같은 제품을 계속 섭취하도록 하거나 ▲섭취량을 2~3배 늘리게 하거나 ▲다른 제품을 추가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건강기능식품은 안전성이 확보된 원료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조된 식품이지만 개인에 따라 이상사례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상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해야 하며,‘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1577-2488)’ 또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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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 (재)한국공공조직은행, ‘뇌사자 조직기증 시 출동 채취’ 업무협약 체결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재)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이덕형)과 ‘뇌사자 조직기증 시 출동 채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뇌사자가 장기·인체조직 동시 기증 시 ▲한국공공조직은행 인체조직 채취팀 출동, ▲원활한 인체조직 채취를 위한 양 기관의 역할 및 협력 사항 등이다. 일반적으로 뇌사자가 장기와 인체조직을 모두 기증하면 장기 적출 후, 인체조직 채취를 위해 기증자를 다른 의료기관으로 이송한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뇌사자가 장기와 인체조직을 모두 기증하면 장기 적출 후, 출동 대기 중이던 한국공공조직은행 인체조직 채취팀이 바로 인체조직 채취를 진행한다. 기증자를 다른 기관으로 이송할 필요가 없어 기증자 유가족의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준철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은 “피부, 뼈, 연골, 인대, 건, 혈관, 심장판막 등 한 명이 기증한 인체조직 이식재로 최대 100명의 환자가 생명을 구하거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간, 신장 등 주요 장기뿐만 아니라 인체조직 기증이 활성화되어 더 많은 환자가 건강을 되찾고 새 삶을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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