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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 연수강좌 개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 재활의학과(과장 임길병)에서는 3월 16일(토) 오후3시부터 본원 지하 대강당에서 개원의 및 봉직의를 대상으로 ‘재활의학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 강좌는 ▲소아에서 보이는 여러 가지 발 변형 및 진단(재활의학과 김지용 교수) ▲소아 발 변형에 대한 재활의학적 치료기법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전하라 교수) ▲수면장애 및 치료( 정신건강의학과 박영민 교수)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성인 발·발목 통증의 여러 가지원인과 감별진단(동행재활요양병원 김정민 원장)▲성인 발·발목 통증 환자의 발 초음파 소견(재활의학과 임길병 교수)▲족부 질환의 보존적 치료(로이병원 이홍재 원장)▲질환별로 쓰이는 발보조기 및 제작과정(바이오메카닉스 박인식 Podiatrist)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재활의학과 임길병 교수는 “재활의학은 발전속도가 빠르고 적용분야가 점차 확대되는 의학의 분야다”라며,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재활의학의 최신지견을 습득하고 서로의 학문적 교류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질적·양적으로 성장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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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