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4 (월)

  • 흐림동두천 11.8℃
  • 흐림강릉 9.4℃
  • 흐림서울 14.4℃
  • 흐림대전 14.9℃
  • 흐림대구 13.7℃
  • 연무울산 12.1℃
  • 구름많음광주 14.9℃
  • 구름많음부산 14.2℃
  • 구름많음고창 12.0℃
  • 흐림제주 15.6℃
  • 흐림강화 10.1℃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2.5℃
  • 흐림강진군 13.0℃
  • 흐림경주시 10.0℃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김세림 GC녹십자의료재단 전문의, 신생아스크리닝 내부정도관리 주제 발표

제5차 대한신생아 스크리닝학회 학술대회서

GC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자사의 김세림 전문의가 지난 6일 서울시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5차 대한신생아 스크리닝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생아스크리닝 내부정도관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김세림 GC녹십자의료재단 전문의는 유전성 대사질환은 치료가 지체되면 사망에까지 이르는 위험한 질환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GC녹십자의료재단의 스크리닝 검사를 진행하며 겪은 경험들을 기반으로 정확하고 정밀한 검사를 진행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기조 하에 6종에 불과한 정부 지원 신생아 유전성 대사질환 검사를 탠덤 매스(Tandem mass) 기법을 이용한 50여종 질환으로 확대 급여화를 추진 중인 시점이라 김세림 전문의의 ‘국내 신생아 스크리닝의 현실과 내부정도관리’에 대한 발표 내용이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김세림 GC녹십자의료재단 전문의는 “전세계에서 매년 1억명 이상의 신생아들이 태어나는 것에 반해 신생아 선별검사를 받는 신생아의 비율은 절반이 채 되지 않고 있다”며 “대사이상 질환을 갖고 태어난 아기의 조기 사망이나 장애를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려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일찍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5년 창립된 ‘대한신생아스크리닝학회’는 다양한 유전성대사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정신지체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선천대사이상검사 정도관리위원회 사업 △심평원 검사자료 분석 △탠덤매스 감별진단법을 위한 심포지엄 △세계 신생아스크리닝학회장 Veronica Wiley 교수 강의 등이 마련되어 관련 전문가들의 정보 교류 및 활발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박민수차관 "예측가능한 약가제도 개선 ” 노력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21일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을 초청한 가운데 2025년 제약바이오 CEO 조찬 간담회를 갖고, 산업 발전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윤웅섭 이사장(일동제약 부회장)을 비롯한 제약바이오기업 CEO 70여명이 참석, 1시간여 동안 2025년 복지부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현안 관련 활발한 문답을 주고 받았다. 노연홍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로 인한 불확실성 증대, 투자 분위기 침체 등으로 산업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산업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보건산업 진흥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와 건강보험 관리라는 두 가지 목표의 균형을 잡아나간다면, 산업계가 미래를 향한 과감한 도전으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는 정부와 산업계가 제약바이오사업 도약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박민수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보건복지부의 사명은 국민의 건강과 편안한 삶을 위해 보험과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