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9 (화)

  • 맑음동두천 16.6℃
  • 구름많음강릉 18.9℃
  • 맑음서울 19.8℃
  • 맑음대전 19.7℃
  • 구름많음대구 19.2℃
  • 구름많음울산 19.9℃
  • 흐림광주 20.4℃
  • 흐림부산 20.6℃
  • 구름많음고창 19.3℃
  • 구름많음제주 21.5℃
  • 맑음강화 19.3℃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6.1℃
  • 흐림강진군 20.7℃
  • 구름많음경주시 20.3℃
  • 구름많음거제 21.2℃
기상청 제공

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지엔티파마, 항노화 피부보호 신물질 국내•외 화장품원료 등록 및 특허출원 완료

국제화장품원료 (INCI)와 한국화장품성분 사전에 TFM 신규 화장품성분으로 등록

노인성 뇌신경질환 신약 개발기업 ㈜지엔티파마가 20여 년에 걸쳐 쌓아온 세포의 노화와 손상을 제어하는 연구개발 기술력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지엔티파마는 활성산소와 마이크로좀 프로스타글란딘 E2 합성효소-1(mPGES-1)을 억제하는 작용과 안전성이 입증된 신물질 트라이플루오로메틸페네틸메살라진(이하 TFM)을 기능성 화장품 용도 및 조성물로 특허 출원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TFM은 국제화장품원료 (INCI)와 한국화장품성분 사전에 새로운 화장품 소재로 등록된 바 있다.


피부의 노화가 진행되면서 표피층에서는 피부장벽이 약해지고 피지의 양이 줄어들어 피부는 거칠고 건조해진다. 진피층에서는 20대 중반부터 콜라겐이 매년 1 % 감소하며 피부 탄성이 줄어들고, 피하층에서 지방을 보관하는 세포의 크기와 수가 줄어들면서 피부가 처지며 깊은 주름이 생기게 된다.


자외선, 오염물질, 흡연은 피부조직에 과도한 활성산소의 생성을 유발하여 피부조직에 손상을 주고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의 피부성분을 파괴하여 노화를 촉진한다. 또한, 노화와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서 염증매개물질인 PGE2의 생성이 증가하는데, 이는 피부조직의 지속적인 손상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활성산소와 염증을 줄이면 노화와 외부자극에 의한 피부손상을 줄이게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실제로 항산화제인 비타민 E는 항노화 및 선케어 제품에 주요 성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PGE2의 생성을 억제하는 살리실산 등의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는 피부노화를 조절하는 물질로 미국 식약처와 화장품협회에서 허가하고 있지만, 피부자극 및 태양 민감성 등의 부작용이 있다.


㈜지엔티파마에서 개발한 TFM은 비타민 E보다 200배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보여주며, mPGES-1에 작용해서 염증매개물질인 PGE2를 선택적으로 억제하기 때문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보다 안전하다. 


TFM에 대한 화장품 성분 등록과 특허출원을 마친 지엔티파마는 본격적으로 화장품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활성산소와 PGE2 생성을 억제하는 화장품 ‘지 미라클 엘릭서’를 9월 중에 출시할 계획이다. 


지 미라클 엘릭서의 연구개발 책임자인 신진희 박사는 “TFM은 항산화 및 염증억제 효과와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된 기능성 화장품의 신소재”라며 “피부노화는 물론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 색소침착,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병원.벤처기업, 공동 신의료기술.신약 개발 나서... 5개 대학병원에 바이오 벤처기업 개방형 실험실 구축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이 병원에 이미 구축되어 있는 연구 기반시설(인프라)을 활용하고, 병원과 벤처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대학병원 5개에 ‘개방형 실험실’이 구축된다. 7월 9일(화) 아주대학교병원 ‘개방형 실험실’ 개소식을 시작으로,고려대학교구로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등 나머지 4개 병원도 7월 말까지 시설 구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기초연구와 실험이 매우 중요하나, 벤처기업은 고가의 연구시설 및 실험장비 구비 여력이 없고 병원 의료진에 접근이 어려워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벤처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보건복지부는 올해 2월, 공모를 통해 5개 대학병원을 개방형 실험실 주관기관으로 선정하였다. 대학병원별로 10개 기업이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실험실’ 및 기술고도화 등 지원프로그램 운영, 입주기업에 전담 임상의사 맞춤 연결(매칭)을 통한 공동연구 등 벤처기업과 협업을 진행한다. 아주대병원의 개방형 실험실은 ‘첨단의학RD센터’ 내 544㎡(165평) 규모의 실험실에 입주공간(10개 기업), 공용실험장비(15점), 실험대(36점) 등

배너
배너


전남대병원, 우즈베키스탄서 의료설명회 개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최근 의료한류의 새 개척지인 우즈베키스탄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주최로 지난 3일부터 4일간 타슈켄트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과의 보건의료 협약협정 체결에 따라 의료기관 해외진출 및 인적 교류 등 활발한 의료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전남대병원은 이번 의료관광 설명회를 위해 본원과 전남대치과병원이 참여했으며, 남종희 진료처장·박홍주 치과병원장 등 총 6명의 방문단을 파견했다. 공식행사 첫 날인 4일 방문단은 지난해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던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 의료기관인 타슈켄트 의과대학병원과 국립혈관신경외과센터를 방문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여 향후 타슈켄트 의학원 소속 의료인의 선진의료기술 교육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방문단은 타슈켄트에 위치한 고려인문화센터를 방문해 고려인 출신 의료인력 양성과 고려인의 의료향상을 위해 전남대병원에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방문단은 또 타슈켄트에 소재한 롯데호텔서 현지 의료인 20여명과 함께 선진의료기술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으며, 이어 여행사와 의료관광 관계자들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전남대병원의 의료기술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