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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제8회 ‘자원봉사자의 날’ 개최

  


 서울대병원(원장 김연수) 암정보교육센터는 7월 9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암병원 지하1층 서성환홀에서 환우 자원봉사자 및 전문 강사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암정보교육센터 운영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 교육을 제공하고자 열린다.
 
  암정보교육센터가 운영중인 참여형, 강의형, 암환우 주도형 교육프로그램은 각각 해당 분야 전문가인 강사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와 환우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매월 진행되는 음악회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암 정보 콘텐츠의 번역 및 외국어 자료 제작을 돕는 자원봉사자, 센터 운영을 보조하고 안내 역할을 하는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부문의 자원봉사자가 암정보교육센터 운영을 돕고 있다.


  이에 암정보교육센터도 암환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봉사자에게 성취감과 전문성을 부여하고자 체계적인 자원봉사자 관리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자원봉사자의 날’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이날은 특별히 ‘나눔과 실천’이라는 테마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희망의 문구를 캘리그래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필 암정보교육센터장(소화기내과 교수)은 이날 행사에서 “암정보교육센터의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은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봉사자님들 덕분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암환자와 가족을 위해 존재하는 암정보교육센터가 제 역할을 잘 해나가기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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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면통증으로 세면조차 어렵다면?... ‘3차 신경통’ 의심을 바람에 스치듯, 사소한 자극에도 얼굴에 통증을 느낀다면? 겨울이 되면 통증이 더욱 심해져 두려움과 고통으로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는다면? ‘3차 신경통’을 의심해봐야 한다. 참을 수 없는 고통, ‘3차 신경통’ 유독 겨울이 두려운 이유인류에 발생하는 가장 통증이 심한 질환, ‘3차 신경통’이다. 얼굴부위 감각기능과 턱의 씹는 기능을 담당하는 제5번 뇌신경, 일명 ‘3차 신경’이 주변혈관에 의해 압박되어 발생되는 질환이다. 통증은 주로 3차 신경이 뻗어있는 이마와 눈 주변, 볼·코 주변, 아래턱과 입 주변에서 발생한다. 초기에는 순간적이기 때문에 치통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기는 짧아지고 통증의 정도는 심화된다. 영하의 기온이나 찬바람에 노출되면 그 통증은 더욱 악화되기 때문에 환자는 ‘겨울’을 두려워할 수밖에 없다.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는 “추위와 통증 간의 인과관계는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감각 신경에 분포되어 있는 수용체들이 차가운 자극을 감지한 후, 과민 반응을 유발해 통증이 악화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며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시행되지 않으면 통증으로 인해 세수, 양치질, 식사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조차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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