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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석내과 원장, 충북대학교병원에 1천만원 발전후원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은 장동석 내과의원 원장이 30일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병원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날 장동석 원장은 “충북대학교병원이 지역 거점 병원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어 우리 병원도 많은 도움을 받는다.”며 “앞으로도 충북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잘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은 “2017년에도 1천만원을 후원하시고 오늘 또 병원발전을 위해 기부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료의 발전을 위해 협력병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동석 원장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신장내과 전문의로 2011년부터 세종시 조치원에서 신장내과전문 병원인 장동석내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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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과학적 근거 없는 한방 난임치료, 산모·태아 생명 위협…즉각 중단해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3일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는 한방 난임치료가 산모의 건강과 태아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즉각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난임치료는 개인적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난임 부부의 생명과 직결된 고도의 전문 의료 영역”이라며 “객관적·과학적 검증이 부족한 한방 난임치료를 국가가 지원하거나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는 국민 건강권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의료계는 현재 한방 난임치료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임상적 근거를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임상연구나 무작위 대조시험이 부족하고,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명확히 입증한 자료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된 한방 난임 관련 임상연구조차 해외 학술지 심사 과정에서 “비과학적이며 임상연구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탈락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의료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지자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의 현황 및 문제점 분석’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