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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녹차나 홍차 티백, 10분 담가 놓으면?...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 양 급속 증가

당면, 10분 이상 삶아야 납 69.2%, 알루미늄 64.6% 제거..임부,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일주일에 100g 이하 1회 섭취해야 중금속 위험 덜어

중금속은 납, 카드뮴, 비소 등이 대표적이며 일반적으로 물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가정에서 식품 조리 시, 조금만 주의하면 충분히 중금속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식품 조리·섭취 시 중금속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톳의 경우 물에 불리고 데치는 과정만으로도 톳에 있는 무기비소를 80% 이상 제거할 수 있다.


생(生) 톳은 끓는 물에 5분간 데쳐서 사용하고, 건조한 톳은 30분간 물에 불린 후 30분간 삶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톳을 불리거나 삶은 물은 조리에 재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국수나 당면 등은 물을 충분히 넣어 삶고, 남은 면수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버리는 것이 좋다.

국수는 끓는 물에 5분간 삶으면 카드뮴 85.7%, 알루미늄 71.7% 제거할 수 있으며, 당면은 10분 이상 삶아야 납 69.2%, 알루미늄 64.6% 제거할 수 있다.


티백 형태의 녹차와 홍차에는 중금속이 아주 미미하게 들어 있지만, 티백을 오래 담가놓을수록 중금속 양이 증가하므로 2∼3분간 우려내고 건져내는 것이 좋다.


녹차나 홍차 티백은 98℃에서 2분간 침출했을 때보다 10분 침출 시, 카드뮴, 비소 양이 훨씬 증가한다.


중금속 농도가 높은 생선의 내장부위는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메틸수은에 민감한 임신·수유 여성과 유아·어린이는 생선의 종류와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안전하다.


임신·수유기간중에는 일반어류와 참치통조림의 경우 일주일에 400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일주일에 100g 이하로 1회 섭취가 바람직하다.

1~2세 유아는 일반어류와 참치통조림의 경우 일주일에 100g 이하로 섭취하고, 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섭취할 경우 일주일에 25g 이하를 권장한다.

3~6세 어린이는 일반어류와 참치통조림의 경우 일주일에 150g 이하로 섭취하고, 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일주일에 40g 이하로 1회 섭취를 권장한다.
   
7~10세 어린이는 일반어류와 참치통조림의 경우 일주일에 250g 이하로 섭취하고, 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일주일에 65g 이하로 1회 섭취를 권장한다.

금속제 식품용기구로 조리할 때 중금속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새로 구입한 금속제 기구·용기는 사용하기 전에 식초 물을 넣고 10분 정도 끓인 후 깨끗이 세척하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금속제 프라이팬은 세척 후 물기를 닦은 다음 식용유를 두르고 달구는 방법을 3~4회 반복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고, 금속 성분의 용출도 줄일 수 있다.


금속제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조리한 음식은 다른 그릇에 옮겨 담아 먹거나, 보관할 경우 전용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한다.


산도가 강한 식초·토마토소스나 염분이 많은 절임·젓갈류 등은 중금속의 용출을 증가시키므로 장시간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용 후 세척할 때에는 금속 수세미 등 날카로운 재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1일 소비자가 일상생활 속 식품과 조리기구 등을 통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중금속을 줄일 수 있도록 식품 조리 및 섭취방법 등 정보를 제공했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중금속의 노출을 최소화하여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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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바이오, 인천테크노파크와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디엠바이오(공동 대표이사 민병조, 카와사키 요시쿠니)는 지난 21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6층 대회의실에서,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서병조)와 ‘바이오산업 육성 및 협력 확대’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디엠바이오 민병조 대표와 인천테크노파크 서병조 원장,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의 미래성장동력이자 인천의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조성 등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기술정보 교류 및 인프라 공동활용 ▲중앙정부사업 발굴•기획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정책개발 및 자문 ▲기술지원 외에도,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을 통해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있어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디엠바이오는 동아쏘시오그룹이 메이지세이카파마와 합작해 설립한 바이오시밀러 전문 회사다. 총 8,000리터 규모의 cGMP급 항체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인 PMDA로부터 생산시설에 대한 GMP적합성 승인을 받았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바이오시밀러의 생산뿐만 아니라, 위탁생산 및 공정개

관절이 아픈데… 내과를 찾아야 하는 이유 관절의 통증은 여러 질환들이 비슷한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자가 진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관절통을 치료하는 곳도 많은데 정형외과, 류마티스 내과, 재활의학과, 한의원 등이 주로 아픈 관절을 치료한다. 류마티즘은 관절, 근육, 인대, 힘줄에 통증을 일으키는 모든 질환을 의미하며 자가면역 문제로 인한 약물 치료를 위해 류마티스 내과의 처방이 중요하다. 물론 증상이 심해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정형외과 의사가 수술적 치료를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 생기는 염증성 관절염이며 수 개월 혹은 수 년 이상 지속될 수 있는 만성 질환이다. 외부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자기 몸의 세포나 조직을 공격하는 자가면역 질환이다. 면역세포가 관절뿐 아니라 여러 장기를 침범하기도 해 전신증상이 나타난다. 피부, 눈, 폐, 혈관에도 다양한 손상을 줄 수 있는 염증성 질환으로, 관절 증상을 방치할 경우 염증이 계속되어 관절이 녹아 내리고 붙어 기능을 상실하기도 한다. 왕배건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병원 치료가 좋아져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해 극심한 변형이 생겨 수술까지 받는 환자는 줄었지만 무릎이나 손가락 변형이 심한 경우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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