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7.1℃
  • 맑음강릉 14.8℃
  • 연무서울 7.8℃
  • 박무대전 12.1℃
  • 맑음대구 13.9℃
  • 맑음울산 14.5℃
  • 연무광주 12.8℃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12.6℃
  • 맑음제주 14.7℃
  • 흐림강화 6.9℃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0℃
  • 맑음강진군 14.1℃
  • 맑음경주시 14.1℃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심평원

심사평가원, 한림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보건의료 빅데이터 협력강화...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1일 한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와 상호협력을 통한 보건의료 분야 데이터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빅데이터 인재양성 교육 및 산‧학‧관 공동연구 프로그램 상호 협력, ▲건강보험 및 보건의료 학술연구 진작을 위한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한림대학교 김중수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 동력인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데이터과학융합스쿨을 만들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서로 소통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은 “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 분석 교육과 연구 진작을 위한 교류 등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한 협조를 아끼지 않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