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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제니오, 임상결과HR+/HER2- 진행성 유방암 여성 환자의 수명 연장

릴리는 버제니오(성분명: 아베마시클립)가 3상 임상시험인 MONARCH 2 의 중간분석 결과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전체생존기간(OS)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MONARCH 2 임상시험은 과거 내분비요법으로 치료 받은 적이 있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HR+) 및 사람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HER2-)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버제니오와 풀베스트란트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해당 임상시험에는 폐경 전/후 여성이 모두 포함되었다.


이번 중간분석은 버제니오와 풀베스트란트 병용요법에 대한 2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전체생존기간(OS)을 관찰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풀베스트란트 단독요법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으로 전체생존기간이 향상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이번 중간분석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기존에 정립된 버제니오의 안전성 프로파일과 일관됨을 보였다. 릴리는 해당 데이터를 규제기관에 제출하는 한편 올해 말 학술대회에서 자세한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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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인천성모병원에 기부금 전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20일 천주교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국장 최인비 신부) 청소년부로부터 어린이환자 치유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천주교 인천교구는 인천교구 청소년들의 신앙 자치활동으로 꾸며지는 ‘바다의 별 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20일 ‘희희낙락(喜禧樂絡)’을 주제로 성경 암송대회, 성경 골든벨, 릴레이 성경 필사 등이 진행됐다. 인천교구는 ‘바다의 별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2016년부터 인천성모병원에 전달 해오고 있다. 올해는 체험 부스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묵주 팔찌, 목도리, 디퓨저 등을 판매한 수익금 100여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을 통해 14세 미만의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인천성모병원은 ▲사시로 인해 시력 저하가 진행되던 지적장애 자매 ▲발달장애로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한 삼형제 ▲몽골 국적의 발달 지연 환아 ▲다문화가정의 성조숙증 아이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교모세포종 환아 등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대현 군은 “모든 학생들이 플리마켓을 통한 판매 수익금이 좋은 일에 사용되는 것에 뜻을 모았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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