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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의료기기 안전기술 연구개발 성과 및 동향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미래의료 환경을 대비하는 의료기기 안전기술 연구개발(R&D) 성과 및 동향정보를 담아 ‘식의약 R&D 이(e)야기’ 제4호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간호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부각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로봇 등 첨단 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첨단의료기기 안전기술 연구개발 동향을 제공한다.


최근 의료기기 안전기술 R&D 성과로는 ▲신개발 첨단의료기기 평가기술 개발 ▲국제표준 및 한국산업표준 개발 ▲전주기 의료기기 개발 지원을 위한 범부처 협력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동향 정보로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의료기기 연구개발 방향 ▲미국 FDA 의료기기 규제 동향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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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이염 오래가는 이유,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 때문 초등학생 나이에도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이유가 코 뒤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의 변화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할 아데노이드 세균 구성이 6~12세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는 무너져 있으며, 이로 인해 중이염이 지속·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석민 교수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봉수 교수팀은 소아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의 아데노이드 조직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이 중이염의 장기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 중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돼 발생하는 흔한 소아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난청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아 중이염은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운 해부학적 구조와 면역 미성숙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성장하면서 이관 기능이 개선돼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이관 기능이 어느 정도 성숙한 초등학생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