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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차세대 암 치료법인 정전형 가속기 기반 차세대 붕소중성자포획 시스템 구축 지원"

대구광역시 특화 국가 붕소중성자포획치료 센터 구축 사업 세미나 개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은 8월 8일 대구첨복재단 본부동 2층에서 「정전형 가속기 기반 차세대 붕소중성자포획 암 치료 시스템」구축 세미나를 개최했다.

 붕소중성자포획치료기술은 암환자에게 붕소 물질을 주입하여 암세포가 붕소를 섭취 및 함유하도록 하고, 가속기를 사용하여 암 세포에 중성자를 조사하면 핵분열이 발생해 암세포를 파괴하는 차세대 치료법이다. 기존의 입자치료기(양성자, 중입자)와 비교하여 경제성, 안전성, 치료효과가 우수하고, 정상세포 손상을 최소화해 방사선 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정전형 가속기 기반 붕소중성자포획 기술을 대구에 구축 및 개발하여, 국내·외 기술을 선도하고 대구 메디시티의 서비스 브랜드로 육성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과 배기철 동구청장이 참석하여 국내 자체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향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구첨복재단의 이영호 이사장은 “차세대 암 치료법인 정전형 가속기 기반 차세대 붕소중성자포획 암 치료 시스템의 구축과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 기술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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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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