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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건협,제9회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제9회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학·일반부『비만동화(이상문, 윤한빈, 김동률/대구가톨릭대학교)』, 청소년부『죽음의 배달 (박환규/경천중학교)』작품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건협은 7. 30.(화) 본회 대회의실에서 <제9회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하여 대학일반부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청소년부 대상(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한 우수상, 가작, 장려상 등 5개 부문 20편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수상작품은 올해 접수된 1,453편의 작품 중 예심과 본심을 통해 선정된 것으로, 대학·일반부 대상작(보건복지부장관상)인『비만동화』는 비만에 대한 내용을 동화 스토리를 모티브로 표현하여 공감을 주며, 청소년부 대상작(교육부장관상) 『죽음의 배달』은 인스턴트 배달 음식으로 비만에 따른 수명 단축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평가받았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시상식 개회사를 통해 “20~30대에서 초고도 비만이 12년간 4배 이상 늘어나는 등 비만이 사회적 문제로 비만이 대두되고 있다” 며, “이번 공모가 비만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품집은 협회 홈페이지(www.kahp.or.kr)에 게시할 예정이며, 패널로 제작하여 건협의 건강증진 캠페인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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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