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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추가 개소

45병상 추가, 총 98병상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홍성우)은 본관 6층 45병상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확대 운영하고 8월 12일 개소식을 열었다.


서울백병원은 이미 2017년 11월부터 본관 7층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6층 병동의 추가로 1인실 4개, 3인실 3개, 4인실 20개, 5인실 1개 등 총 98병상을 운영하게 됐다.


서울백병원은 4월부터 7월 말까지 약 4개월간 6층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병실마다 최신식 냉·난방기와 화장실, 샤워실을 설치하고, 휠체어와 전동침대를 구비했다. 또한 환자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해 출입 통제 시스템과 환자 이동 보조 안전바 등을 갖추었다.


병동을 책임지고 있는 심정선 수간호사는 “환자 회복에 필요한 전문 간호와 개인위생, 식사보조, 체위변경 등 기본 간호까지 환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개소식에서 홍성우 원장은 “정부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10만 병상 확대 계획에 함께하고 서울백병원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 며 “보호자나 간병인이 환자 곁에 머물지 않아도 간호 인력이 입원환자를 직접 돌보며 병원의 책임 아래 환자의 치료와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전반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홍성우 원장, 정재면 부원장, 염호기 교수, 김유선 교수, 윤병호 교수, 백기영 사무국장, 홍명희 간호부장, 심정선 간호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병동 환경 개선과 환자 안전 관리 등을 입원환자들에게 24시간 전문적인 간호 및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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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제·인공혈액 개발 속도 낸다...국립보건연구원, ‘임상등급 역분화줄기세포’ 첫 구축…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임상에 활용 가능한 ‘임상등급 역분화줄기세포’ 마스터세포은행을 구축하며 세포치료제와 인공혈액 개발을 위한 국가 차원의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자들이 고비용·고난도의 세포 제작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즉시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표준 세포 자원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다부처가 공동 추진 중인 ‘세포기반 인공혈액 제조 및 실증 플랫폼 기술 개발’ 사업의 핵심 결과다. 구축된 임상등급 역분화줄기세포는 적혈구, 혈소판 등 혈액성분은 물론 다양한 세포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역분화줄기세포는 일반 체세포를 초기화해 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도록 만든 세포로, 재생의료와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의 핵심 원료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세포는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을 준수해 제작된 ‘임상등급’으로, 실제 임상연구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의 품질을 확보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Rh(D)+O형 4명, Rh(D)-O형 2명의 기증 혈액을 활용해 총 18개의 세포주를 제작했으며, 이 가운데 Rh(D)+O형 1개 세포주에 대해 마스터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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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첫 정기대의원대회 개최…“착취 구조 끊고 수련환경 정상화” 결의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출범 이후 첫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전공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위한 강도 높은 교섭과 연대를 공식화했다. 특히 “전공의 착취 구조를 끊어내겠다”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향후 투쟁 방향을 분명히 했다. 전공의노조는 3월 28일 전국 수련병원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규약 개정안, 표준단체협약안 등을 의결했다. 아울러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임금·근로환경 관련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조직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유청준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노조가 이제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우리 손으로 착취의 굴레를 끊어내고, 전공의 사회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분한 논의를 통해 힘을 결집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대의원대회에서는 설립 이후 사업 및 회계감사 결과가 보고됐고, 2026년 사업 및 예산안이 의결됐다. 이어 남기원 수석부위원장 주도로 표준단체협약안과 규약 변경안이 통과되며 교섭 기반 정비가 이뤄졌다. 특히 현안 논의에서는 ▲교수의 전공의 폭행 사건 ▲임금 체불 대응 ▲일방적 임금체계 변경 통보 ▲임금 삭감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