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7.1℃
  • 박무대전 -4.8℃
  • 구름많음대구 -3.1℃
  • 구름조금울산 -2.3℃
  • 광주 -1.9℃
  • 맑음부산 -0.7℃
  • 흐림고창 -2.5℃
  • 구름많음제주 5.9℃
  • 맑음강화 -8.2℃
  • 흐림보은 -3.7℃
  • 맑음금산 -3.4℃
  • 구름많음강진군 -3.6℃
  • 구름조금경주시 -5.9℃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 심포지엄 성료

연구원·임상교수·대학원생 등 300여명 참석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회장 안영근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2019 하계 심포지엄을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공학·재료공학·임상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원 및 임상교수·대학원생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연구분야 세션과 2개 연구기술 분야 세션으로 나뉘어 주제 발표와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대 의과대학 김영국 교수·나주영 교수가 RNA 연구와 심장질환에 의한 사인규명 연구의 최신 방법론을 각각 소개했고,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김용숙 박사는 심장질환에서의 조직손상을 보호하는 특정 단백질 발현 연구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전남대병원 세포재생사업단 강혜진 연구원과 분자의과학협동과정의 조향희 대학원생은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는 지난 2008년 심장과 혈관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연구의 발전과 학술교류를 위해 국내 의료 전문가들이 설립한 단체이다.


현재 암·뇌혈관질환과 함께 국내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심장 질환은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고혈압·비만·고지혈증 등이 증가되면서, 국내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재생의학·유전자편집기술·생체재료과학·이미징(imaging) 기술 등 기초생명과학의 전임상 연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의료기술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이같은 여건 속에서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는 국내외 우수 연구팀의 학술 및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가 더욱 활기를 띌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미국 보스턴에서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이 함께 Asian Cardiovascular Symposium도 개최해 아시아권의 활발한 학술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작년부터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를 이끌어 오고 있는 안영근 회장은 "앞으로도 미국·일본·유럽 등의 기초 학회와의 교류를 통한 협력연구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