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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다짐

경영진·관리자·직원 대표 존중일터 정책 선포식도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지난 12일 존중과 배려의 병원 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및 존중일터 정책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7월16일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내용을 담은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라 관리자 대상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삼용 병원장을 비롯해 보직교수와 팀장급 이상의 관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롭힘 방지 실천을 다짐했다.


먼저 실시된 예방교육에서는 업무현장에서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개념과 유형 그리고 대응 방법 등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존중일터 정책 선포식은 경영진·관리자·직원 대표가 각각 이삼용 병원장과 함께 병원에서 제작한 ‘존중일터 정책 선언문’을 낭독하고, 이에 대한 실행 의지를 다졌다.


선언문 낭독에 앞서 전남대병원이 직원 대상 공모했던 상호존중의 날 슬로건 당선작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전남대병원은 앞으로 부서원 전달 교육, 전 직원 대상 온라인 교육 등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날 이삼용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권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전남대병원 역시 아직 남아있는 낡은 관습과 불합리한 사고방식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문화를 조성해야 할 때이다” 면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돼 누구나 일하고 싶은 병원, 모범적인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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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윤한덕 전(前)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국가유공자 지정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8월 13일(화) 국무회의에서 올해 2월 설 연휴 기간 업무수행 중 심정지로 사망한 고(故) 윤한덕 전(前)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순직자'로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순직자는 국가사회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사람 중 그 공로와 관련되어 순직한 사람으로서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무회의에서 이 법의 적용 대상자로 의결(「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4조제1항제16호)한다. 고인은 응급환자가 적시에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 의료체계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우리나라 응급의료정책 발전에 헌신적으로 이바지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에 뚜렷한 공로가 인정 되므로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순직자」로 결정되었다. 국가유공자로 지정되면 보훈급여금 지급, 교육·취업·의료지원 및 국립묘지 안장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고인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를 졸업하고, 2002년 보건복지부 서기관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역임하면서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 도입, 권역외상센터 출범, 국가응급의료진료망(NEDIS), 응급의료기관 평가 제도, 응급의료 재난대응체계 구축 등 국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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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없는 교통사고 후유증, 한방치료로 통증 감소 교통사고 상해 증후군은 자동차 사고로 인하여 탑승자 혹은 보행자가 관절과 척추의 손상, 뇌진탕, 뇌출혈, 신경손상 등 전신적으로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 말한다. 타박상과 같이 상대적으로 가벼운 문제에서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까지 포함된다. 보통 교통사고를 당하면 특별한 외상이 없더라도 다양한 통증을 호소하는 후유증에 시달린다. 원인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 또한 쉽지 않은데 최근 한방치료가 교통사고 후 통증 개선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 서병관 교수와 함께 교통사고 상해 증후군 환자의 한방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교통사고 환자 중 많은 경우 외상 없는 데도 통증 호소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교통사고는 최근 10년간 감소 추세인데 반해 부상자수는 매년 32만 여 명으로 비슷한 정도가 유지되고 있다.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 통원 치료를 시행하거나 입원 치료를 받게 된다. 이중 특별한 외상이 없는데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는 대부분 ‘정차 중 후방 차량에 의한 추돌’이 가장 많다. 충격이 가해지는 순간 목이 후방으로 휘었다가 바로 앞으로 튕겨 나가고 다시 뒤로 꺾이게 된다. 이 때 경추(목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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