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6.6℃
  • 구름많음강릉 5.2℃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8.4℃
  • 맑음울산 8.7℃
  • 맑음광주 6.3℃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5.5℃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7.3℃
  • 구름많음금산 7.1℃
  • 맑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고신대복음병원 최영식원장, ‘한-몽 프로젝트 사업’ 방문교수 진두 지휘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6월 3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한 한-몽 프로젝트 연수프로그램의 연장사업으로 방문교수 일정을 진행한다. 고신대복음병원은 8월 29일(목)부터 9월 1일(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타르 현지 병원인 트라우마 외상센터와 국립 제3병원을 방문하여 의료진 면담과 함께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정에는 교수진 뿐 아니라 고신대병원 최영식 병원장도 동행하여 한몽 의사연수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의 기틀을 다질 예정이다.


한몽 프로젝트 연수프로그램은 몽골 현지의료진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선발해 엄선한 국내의 전국 아홉 곳의 주요병원에 2개월의 연수를 의뢰하는 프로그램으로 고신대병원은 지난 2017년부터 3년 연속으로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한바 있다. 


올해 고신대병원에서 연수를 맡은 의료진은 몽골 트라우마 외상센터의 익투쉬 바야스갈란 의사(신경외과)와 몽골 국립 제 3병원 밧쟈갈 바델겔 의사(흉부외과)다. 이들은 매일 아침 회진을 비롯해 의국 컨퍼런스와 내과 및 영상의학과적인 연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고 한다.


고신대병원은 이번 방문교수 일정에서 트라우마 외상센터와 국립 제3병원과 면담을 가지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맺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교수 일정에는 고신대복음병원 신경외과 조혁래 교수가 동행하여 트라우마 외상센터의 의료진과 면담 및 현지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신경외과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병원은 지난해 8월 몽골 국립법무부내무병원(그린병원)과 함께 해외의료거점센터를 개소해 몽골과의 꾸준한 교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을지사이함 엔흐툽신 몽골 부총리 내외를 초청해여 종합검진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고신대복음병원은 매년 의료관광 및 의료 ICT 해외설명회 개최를 통해 국내 메디컬 IT기업과 현지 의료기관·IT업체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의료 ICT기술을 몽골에 수출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오는 8월 지난해 몽골 해외의료거점센터에 이어서 베트남 호치민시에 4번째 해외원격거점센터를 개소하고 호치민 의료기기협회와 거점센터 운영에 협력해 베트남으로의 한국 의료기기, 의료시스템 수출을 확장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근시 진행 억제용 안경렌즈’ 등 의료기기 4개 품목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근시 진행 억제용 안경렌즈’ 등 품목 신설과 품목·등급 재분류, 용어 정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3월 9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근시진행 억제용 안경렌즈’ 등 품목 신설 4건 ▲용어 변경 및 오기 정정 5건 ▲‘인상 전 처치제’ 등급 조정 1건(2등급→1등급) 등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소분류 품목이 없어 중분류 또는 한시 분류 품목으로 허가를 받아야 했던 ▲근시 진행 억제용 안경렌즈 ▲척추체 대체재 ▲척추 후궁 고정재 ▲서방형 약물 전달재 등 4개 품목이 새롭게 소분류 품목으로 신설됐다. ‘근시 진행 억제용 안경렌즈’는 근시의 진행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의 안경렌즈이며, ‘척추체 대체재’는 손상되거나 불안정한 척추체를 대체하기 위해 사용하는 의료기기다. 또한 ‘척추 후궁 고정재’는 척추후궁절제술 등으로 넓혀진 척추 후궁을 고정하는 데 사용되며, ‘서방형 약물 전달재’는 의약품과 혼합돼 체내에서 일정 시간 동안 약물을 방출·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식약처는 소분류 품목 신설을 통해 관련 의료기기의 허가·관리 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고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동아제약, ‘조르단 어린이 칫솔’ 국내 판매 5년 연속 1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조르단 어린이 칫솔이 국내 어린이 칫솔 시장에서 5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칫솔 카테고리에서 ‘조르단 스텝 시리즈’ 칫솔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조르단은 1837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시작된 오랜 전통의 구강용품 브랜드다. 북유럽의 청정 자연 환경과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동아제약이 유통을 맡아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부모들의 입소문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조르단이 어린이 칫솔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모(브러쉬) 소재와 경도의 다양성이 꼽힌다. 조르단은 어린이의 예민한 잇몸과 치아 구조를 고려해 다양한 소재와 경도를 적용한 브러쉬를 설계해 부드러우면서도 효과적인 세정을 가능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나무 소재는 고정된 형태와 제한된 세정력, 습한 환경에서의 변형 가능성을 고려해 제외됐다. 조르단 어린이 칫솔의 대표 제품인 ‘스텝 시리즈’는 아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남대병원, 뇌졸중 AI 솔루션 도입..."응급 치료 ‘속도·정확도’ 높인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을 임상 현장에 적극 도입하며 광주·전남 지역 뇌졸중 환자들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스마트 의료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최근 의료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JLK·대표 김동민)의 뇌졸중 AI 솔루션을 도입, 실제 진료 현장에서 뇌 CT 및 MRI 영상을 활용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번에 도입된 AI 솔루션은 환자의 영상 촬영 직후 AI가 자동으로 병변을 분석해 주요 지표를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촌각을 다투는 뇌졸중 응급 상황에서 의료진이 보다 빠르고 객관적인 치료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특히 의료진 간의 신속한 협진 과정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광주·전남지역 중증·응급 환자 치료의 핵심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이번 AI 솔루션 활용이 지역 내 뇌졸중 치료 시스템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현장 의료진들은 응급실에서의 초기 판단과 치료 방향 설정 단계에서 AI의 분석 결과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은 “뇌졸중은 치료 시점이 환자의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