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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문정은, 고철우 교수 유전의학융합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문정은, 고철우 교수팀이 8월 13~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19년도 한국생명과학회 제61회 정기총회-유전의학융합회 제2회 정기총회 및 공동국제학술대회’ 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문정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선천성 부갑상선저하증 환아에서 새롭게 발견된 칼슘 감지 수용체(CaSR/Calcium Sensing Receptor gene) 유전 변이의 칼슘 조절에 관한 기능 연구’를 발표하였다.


 이번 논문을 통해 체내 칼슘 조절과 연관된 ‘CaSR’의 새로운 활성화 변이를 발견하였으며 돌연변이 세포를 제작하여 연구하였다. 돌연변이 세포에서 낮은 농도의 세포 외 칼슘 자극을 주었을 때 정상 세포와 비교하여 세포 내 MAP 인산화효소(MAP kinase)의 높은 활성도 및 세포 내 칼슘이 증가함을 보였다. 이 해당 변이가 환아에서의 저칼슘혈증 및 고칼슘뇨증을 유발하는 병인 요인임을 확인하여 보고하였다.


 문정은 교수는 “이번 CaSR 변이는 전 세계적으로 처음 보고된 사례로, 앞으로 CaSR 유전자 연구 및 진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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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