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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대한결핵협회 중앙교육원, 우간다 결핵실험실 요원 역량강화 연수

2019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질병연구 (결핵) 전문가과정



대한결핵협회 중앙교육원(원장 김희진)은 지난 8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3개월간「2019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질병연구(결핵) 전문가과정」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간다 국가결핵검사실의 결핵담당자 4명을 초청하여 13주 간 한국의 선진 결핵검사기술 전수, 대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세계보건기구(WHO) 제6대 사무총장을 지내 고(故) 이종욱 박사의 정신을 계승해 2007년 개설된 해외 보건의료인력 초청 중장기 연수 프로그램이다. 국가별 특성에 맞춘 중장기 연수전략을 바탕으로, 연수생의 수요를 반영한 1:1 맞춤형 교과과정, 사전교육과 사후관리를 포함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모듈을 통해 협력국의 보건의료인력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한국의 결핵관리사례, 정책결정의 현장 등을 견학하기 위해 결핵전문병원인 서울특별시서북병원, 진단검사 전문기업인 씨젠의료재단 및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하고, 다양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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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