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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사회복지시설 2곳 위문

‘광주일맥원’·‘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에 각 100만원씩 성금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추석을 앞두고 9일 사회복지시설 2곳을 위문했다.

이번 방문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함으로써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이삼용 병원장을 대신해 전진숙 총무과장과 유미자 외래간호과장이 광주 동구 소재 ‘광주일맥원(원장 김태걸)’과 남구 소재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경은)’를 방문해 각각 100만원씩의 성금을 전달했다.

‘광주일맥원’은 18세 미만 아동 42명이 거주하는 결손가정 아동양육시설이며,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베트남·중국·캄보디아·필리핀 등 국제결혼 이주여성 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자녀 언어발달지원·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사업 등 다문화가정 내 가족관련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2곳씩을 방문해 성금품을 전달하며 위로하고 있다.

이날 전진숙 총무과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과 다문화 가정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면서 “전남대병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등 사랑나눔에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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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농산물까지 ‘건강차’로 둔갑”…온라인 식품 안전 사각지대 '여전' 식품으로 섭취할 수 없는 독성 농·임산물이 ‘건강 차(茶)’로 둔갑해 유통되는 사례가 적발되면서, 온라인 식품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히 일반 소비자들이 건강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보다 강력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농·임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402곳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용이 금지된 농·임산물을 식품용으로 판매한 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식용이 불가한 ‘부처손(권백)’과 ‘애기똥풀(백굴채)’을 건강 차로 광고·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품목들은 독성이 있거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으로 판매가 금지된 농·임산물이다. -식용불가 농·임산물 판매 적발 사례 부처손은 전체적으로 말려진 주먹 모양(길이 3~10cm)으로 냄새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애기똥풀은 속이 빈 황록색 줄기와 흰털이 있는 잎을 가진 식물이다. 외형상 일반 소비자가 식용 가능 여부를 구별하기 쉽지 않아 오인 섭취 위험이 크다. 식약처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제품이 판매된 온라인 사이트를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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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탄소섬유 의족 개발로 장애인 국가대표 지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탄소섬유 기반 맞춤형 의족 개발에 참여해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전달식은 HS효성 조현상 부회장을 비롯해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한갑수 센터장, 고명환 총괄사업단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제작된 의족은 HS효성첨단소재의 고강성·고탄성 탄소섬유 소재와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독보적인 성형 및 가공 기술이 결합되어 완성되었다. 특히 선수의 신체 구조와 운동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자전거와 의족, 신체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최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북대병원은 의족 제작 지원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의료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재활의학과 의료진(서정환 교수 등)은 박 선수의 신체기능과 운동 수행 능력을 평가하여 맞춤형 재활 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체력 관리를 위한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원을 받은 박찬종 선수는 2022년 교통사고로 인한 시련을 극복하고 불굴의 의지로 재활에 성공해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으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