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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손문준 교수 생명 나눔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 신경외과 손문준 교수는 10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생명 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평소 본원 잠재 뇌사자 발굴에 힘써온 일산백병원 손문준 교수는 장기․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생명 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두 번째 주간으로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정됐다.


일산백병원 손문준 교수는“현장에서 뇌사자를 발굴하는 건수도 낮지만, 실제 장기기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낮다”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뇌사자 관리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내원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 전달과 활성화를 위해 매년 장기기증 캠페인 행사와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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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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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시청 상황실'로 이전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구리시보건소에서 긴급대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한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리시청 상황실로 이전해 감염증에 대한 과잉대응 방침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시는 18일 안승남 구리시장 주재로 개최된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일일상황 보고 회의에서 오전 9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더 발생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마스크 사용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특별한 질병 없이 혼잡하지 않은 야외, 길거리를 다니는 경우 개별 공간 등 지역사회 일상생활을 영위할 때 마스크를 벗고도 정상적인 활동에 지장 없다는 의미이다. 이 자리에서 안승남 시장은 "지난 5일 관내에서 뜻밖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에 기관, 단체, 자원봉사자 등 민·관이 즉각적이면서 과잉대응이라 할 정도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촘촘하게 소독과 방역을 진행해 구리시민이 안전하도록 대응해 왔다"며 "잠복 기간 중 그동안 확진자, 자가격리자 모두 생업에 불편을 겪으면서도 감염증 예방을 위해 기꺼이 협조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코로나19는 계절성 독감처럼 방역 당국에 상시 감시 대상 관리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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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종이 브로셔 대체 ‘스마트 e-카탈로그’ 개발 … “마케팅 효율성 높인다” 코로나19 여파로 의료기관 방문 등 영업활동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JW신약이 ‘e-카탈로그’를 활용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한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신약(대표 백승호)은 주요 제품에 대한 ‘스마트 e-카탈로그(전자 카탈로그)’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e-카탈로그는 기존 인쇄물 브로셔와 달리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활용이 가능해 태블릿을 주로 이용하는 영업사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개선했다. 기존 인쇄물 브로셔를 단순히 이미지 형태로 변환한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서버형 방식을 적용해 모션 그래픽이나 동영상 등을 활용한 효과적인 제품 설명이 가능하다. 특히 고객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문자나 메신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마트 e-카탈로그를 전송할 수 있다. 또 페이지별 접속 통계를 분석해 고객의 관심 사안을 반영한 신속한 피드백을 기대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 등 모바일 운영체제에 따른 사용 제한이 없으며, 반응형 방식으로 제작돼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서 이미지 왜곡 없이 원형의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고, 필요 시 인쇄도 가능하다. 운영 측면에서도 자료의 수정과 업데이

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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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의대 프로젝트 봄, 베트남 아이들 위한 학교 건축·시력 검진 실시 연세 의대 안과학교실 국제실명예방사업팀 ‘프로젝트 봄(Project BOM)’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베트남 광찌성 학교 건축 및 굴절 이상 교정사업’을 통해 최근 베트남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완공하고, 시력 검진을 실시했다. 베트남은 지역에 따라 교육 시설과 의료 서비스의 수준 격차가 크다. 대도시에 위치한 학교들의 교실 및 보건 시설은 현대화되고 있는 반면, 취약계층 밀집 지역이나 도서 산간 지역의 학교는 교실과 보건실이 매우 낙후돼 있어 학교 보건이 취약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기도 하다. 청소년들의 눈 건강 실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베트남의 12~15세 사이 청소년 약 3백만 명은 굴절 이상으로 인한 시력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잘못 처방된 안경을 쓰고 있다. 이는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학습과 진학에도 많은 영향을 미쳐왔다. ‘베트남 광찌성 학교 건축 및 굴절 이상 교정사업’은 이러한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자 박정 국회의원(경기 파주시을)의 지정 기탁사업으로 지난해 2월부터 1년 간 진행돼 왔다. 프로젝트 봄은 광찌성 내에서도 특히 경제적으로 열악한 아 바오(A Vao) 지역 초등학교 본교 및 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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