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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라니티딘 사태 관련...적극협조 표명 후 "임기응변 지양하고 위기관리 매뉴얼 마련해야 "

잔탁 등  라니티딘 성분 함유 의약품에   대한 식약처의  판매 중단과 관련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는 "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책임있는 조치를 다할 것"이라며 적극 협조 의사를 밝혔다.


협회는 26일 오후  ' 식약처의 라니티딘제제 대책에 대한  입장' 이라 보도자료를  내고 "제 약산업계는 국민건강을 중심에 놓고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왔다."며 "의약품 안전성 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발빠른 대처로 국민들의 불안감을 조기에 불식시켜 왔으며, 약물로 인해 예기치 않게 피해를 입은 환자를 돕는 의약품부작용피해구제제도 역시 산업계의 재원과 노력을 기초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협회는 또 " 제약산업계는  책임있는 자세로 안전한 의약품 생산에 주력해 왔다. 이번 라니티딘의 경우 역시 안전하고 유효한 허가 절차와 기준에 따라 생산·공급해 왔으나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아 큰 혼란이 초래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태수습에 필요한 조치를 조속히 이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거듭 협력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그러면서 "의약품의 허가, 제조, 유통, 사용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서 산업계는 물론 보건의료계, 보건당국 등 모든 주체들이 합심해 사회적 혼란 극복에 다함께 나서야 하며 정부는 향후 국민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유사사례 발생시 임기응변식 대응을 지양하고 과도한 혼란 등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기관리 매뉴얼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며 일부 회원사들의 불만을  조심스럽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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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화장품 업자 대상 비대면 집합교육 한시적 시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코로나19 상황 지속에 따라 화장품 업자 대상으로 운영하던 집합교육 중 일부를 한시적으로 비대면 형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그간 집합교육이 7회 폐강되었고, 지역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수강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함이다. 본 비대면 집합교육은 대한화장품협회를 통하여 시행시점인 7월 5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8회 운영된다. 그 외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에서 시행하고 있던 기존 집합교육은 예정대로 운영되므로, 집합교육을 수강하시고자 하는 교육생 분들은 기존 집합교육 또는 비대면 집합교육을 선택하여 수강하실 수 있다. 비대면 집합교육의 경우 기존에 운영하던 온라인 교육과 달리 집합교육을 수강한 것으로 인정되며, 집합교육과 마찬가지로 회차별로 운영되므로 회차별 개설 시기에 신청하여 수강하여야 합니다. 회차당 100명 내외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제1회 비대면 집합교육은 7월 7일부터 9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고 있으며, 13일부터 교육이 시작됩니다. 이후 교육일정은 다음과 같다. 교육 횟수 및 실시 기간 (1회당 100명 내외) 교육 차수 온라인 교육일정 실시간 교육일정 1차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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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의료진, 코로나19 학생들 응원 손편지에 함박미소 “저희는 코로나19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지만, 할 수 있는 마스크 쓰기·손 씻기·거리두기는 정말 열심히 실천할게요”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에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한 ‘응원상자’가 도착했다. 상자의 주인공은 인천 서곶중학교(교장 강헌석) 1학년 학생들로, 상자 안에는 꾹꾹 눌러 쓴 손편지와 초콜릿, 과자 등을 담은 간식꾸러미가 담겨 있었다. 편지에는 ‘마스크, 손씻기, 거리두기 열심히 할게요. 힘내세요’, ‘모든 분들 응원 할게요’, ‘우리 모두의 영웅이십니다’ 등 의료진을 응원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또한 코로나일구(19), 거리두기 등으로 N행시를 지어 격려의 마음을 담은 엽서도 있었다. 서곶중학교 1학년 담임교사 배선미씨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을 보내드리고자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우리 학생들의 예쁜 마음이 담긴 엽서를 보고 더욱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성모병원 감염관리실 주혜전 팀장은 “학생들이 직접 쓴 편지와 응원으로 잠시나마 미소 지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