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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14회 뇌혈관 환우회 성료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4일 순의홀에서 개최한 ‘제14회 뇌혈관 환우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매년 뇌동맥류 치료를 경험한 환자와 가족을 초청해 최신 치료 경향과 치료 후 관리 방법 등을 설명하고, 환자와 의료진이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14회째를 맞은 이번 환우회는 ‘뇌동맥류 코일색전술’을 주제로 1,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뇌졸중의 내과적 치료(이승재 신경과 교수), 뇌동맥류 치료(이주석 신경외과 교수), 비파열성 뇌동맥류 관리(신동성 신경외과 교수) 등 뇌동맥류 치료에 관한 강연이 진행됐다. 2부는 방송인 김구라, 가수 남태현, 마술사 최현우가 특별 공연을 펼쳐 뇌질환을 극복하고 병상에서 일어선 환자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김범태 교수(뇌졸중센터장)는 “우리 병원은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의료진, 진료시스템, 치료시설, 장비 등을 최고 수준으로 갖추고,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환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 치료 후에는 환우회를 통해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해서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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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 릴레이 동참 서울대병원(김연수 병원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했다. 희망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의료진에게 응원의 문구를 손글씨로 적어 SNS 등 온라인에 게시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연수 병원장은 경증·무증상 환자의 격리와 적절한 치료를 위해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및 보라매병원장과 캠페인에 함께 동참했다. 서울대병원이 선제적으로 운영한 문경 생활치료센터에서는 환자와 의사가 화상전화와 앱을 통해 검사결과를 주고받으며 상담과 진료가 이뤄졌다. 그 결과 코로나19의 거센 확산에도 불구하고 감염병 환자는 물론 당장 치료가 시급한 환자가 큰 어려움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는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 붕괴가 일어나지 않게 된 이유로 꼽힌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경기도 제1호 생활치료센터’를, 보라매병원은 ‘서울형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했다. 김연수 병원장은 이날 직접 쓴 응원문구 #코로나19 극복할 수 있어요 #서로서로 응원하고 #나부터 먼저 실천해요 ‘생활 속 거리두기’를 들고 사진을 찍어 서울대병원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함으로써 코로나19와 사투중인 국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