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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14회 뇌혈관 환우회 성료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4일 순의홀에서 개최한 ‘제14회 뇌혈관 환우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매년 뇌동맥류 치료를 경험한 환자와 가족을 초청해 최신 치료 경향과 치료 후 관리 방법 등을 설명하고, 환자와 의료진이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14회째를 맞은 이번 환우회는 ‘뇌동맥류 코일색전술’을 주제로 1,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뇌졸중의 내과적 치료(이승재 신경과 교수), 뇌동맥류 치료(이주석 신경외과 교수), 비파열성 뇌동맥류 관리(신동성 신경외과 교수) 등 뇌동맥류 치료에 관한 강연이 진행됐다. 2부는 방송인 김구라, 가수 남태현, 마술사 최현우가 특별 공연을 펼쳐 뇌질환을 극복하고 병상에서 일어선 환자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김범태 교수(뇌졸중센터장)는 “우리 병원은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의료진, 진료시스템, 치료시설, 장비 등을 최고 수준으로 갖추고,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환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 치료 후에는 환우회를 통해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해서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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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허 탁 교수, 대한응급의학회 차기 이사장 당선 전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허 탁 교수가 차기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에 당선됐다. 허 탁 교수는 지난 17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서 열린 제10대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선거에서 후보자 조선대의대 김성중 교수·고려대의대 이성우 교수·고려대의대 최성혁 교수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이다. 평소 응급의학과 발전을 위해 활발한 진료 및 학회활동을 펼쳐온 허 탁 신임 이사장은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순직 이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응급의료체계 개편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허 탁 이사장은 응급의료기관 평가체계 전면 개선을 위한 인증평가제를 도입하고 응급실 수가 별도 코드 신설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 응급의료기관 전문의 진찰료를 신설하고 응급의료기금 정상화, 표준화 전공의 교육 운영, 응급실 폭력해결 고충처리센터 등을 추진해 왔다. 허 탁 이사장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 대학원 의학과 석·박사를 취득한 후 2005년부터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로 근무하면서 후학양성과 진료에 매진했다. 이후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장·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과장·대한의료정보학회이사·광주응급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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