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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임신∙육아 플랫폼 아이보리, ‘분유와 기저귀 값 지원 프로모션’ 개최

‘아이보리’는 지난 10월 2일부터 신생아 필수 품목인 분유와 기저귀 값 지원에 나섰다.


‘아이보리’는 2017년 IT 기업 아이앤나(I&NA 대표 이경재)에서 처음 선보인 임신∙육아 플랫폼으로 산후조리원 내에 실시간 아기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카시트&유모차 등 외출 용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회원전용 몰로도 유명하다.


아이보리는 외출용품에 이어 최근 분유와 기저귀까지 품목을 대폭 늘리면서 첫 구매자에 한해 5,000원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강선옥 아이앤나 이커머스 팀장은 “엄마들이 지속적으로 소비하는 생필품 분유와 기저귀 값 절감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파격적으로 기획했다”며 “오픈마켓, 종합몰 등에서는 한시적으로 할인행사를 접할 수 있지만 아이보리 몰에서는 필요할 때 언제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상시 특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보리는 올 10월부터 정부 바우처 카드인 신한 아이행복카드사의 제휴사로 선정, 대한민국 임신 출산 여성과 소통의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아이보리는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아기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베베캠 서비스와 더불어 전국 산후조리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이 자신이 원하는 산후조리원을 손쉽게 찾고 상담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문의: ㈜아이앤나 02-6205-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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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