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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국제 심포지엄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품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18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식품 방사능 이슈와 3C(관리, 소통, 소비자)’를 주제로 인접국가인 일본, 대만의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정책사례를 통해 국내 식품 방사능의 안전관리정책에 대한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국내·외 정부관계자, 방사능 분야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관련 분야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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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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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6년 마약류 오남용 전면 차단…AI 통합감시(K-NASS) 구축·졸피뎀 관리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처방 전 환자 투약이력 확인 대상 성분을 졸피뎀까지 확대하는 등 마약류 관리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신종 마약류에 대한 임시마약류 신속 지정, 청소년·청년 대상 맞춤형 예방·홍보 확대, 중독자 사회재활 접근성 강화도 함께 추진된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 마약으로부터 국민 일상을 보호하고 의료 현장에서의 적정 처방을 유도하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방지부터 예방·재활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안전관리 정책을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2024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해온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2026년 완료한다. K-NASS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취급보고 데이터와 보건복지부, 법무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 정보를 연계·분석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AI로 조기 탐지·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의료인은 처방 시 환자의 오남용 위험을 보다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고, 지자체 등 감시기관은 GIS 기반 시각정보를 활용해 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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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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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강옥경·유지혜 약사, 한국병원약사대회서 수상 영예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약제부 소속 강옥경 약사와 유지혜 약사가 ‘2025년 한국병원약사대회’에서 각각 대한약사회장 표창과 미래병원약사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병원약사회 주관으로 진행된 한국병원약사대회는 국민 건강과 약학 발전에 기여한 병원약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대한약사회장은 약사 권익 신장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약사에게 수여되며, 미래병원약사상은 최근 5년간 학술활동을 통해 뚜렷한 성과를 낸 만 45세 이하 병원약사에게 주어진다.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받은 강옥경 약사는 2022년 전북대병원 입사 이후 당뇨병학회 당뇨병교육자와 병원약사회 임상약동학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환자와 병원약사를 대상으로 안전한 약물 사용을 수행해 왔다. 정맥영양 및 내분비 국가자격 전문약사를 취득하고, 의약품관리위원회와 전문분야협력위원회 간사로서 전문 약료 서비스 제공과 안정적인 의약품 수급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미래병원약사상을 수상한 유지혜 약사는 2023년부터 응급실 및 응급중환자실 환자의 적절한 약물투여를 위한 중재활동을 이어왔다. 입원 환자와의 상담을 통해 불필요한 약물 복용을 최소화하고, 복약순응도 개선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