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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캐나다 워털루대, 공동연구협약 체결

담배규제정책의 과학적 근거 마련 공동 노력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과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연구책임자 제프리 퐁 박사)는 10월 18일(금) 담배규제정책의 과학적 기반 마련을 위한 「국제 담배규제정책 평가 한국 프로젝트」의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였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과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 제프리 퐁 박사를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국내외 연구진이 참석하였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국제 기준에 맞춘 금연정책 추진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금연정책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정책 영향에 대한 국제 비교 지표를 생산할 수 있는 ITC 프로젝트를 유치하게 되었다.

협약은 흡연율 감소를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국가금연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담배규제정책 추진의 당위성을 입증하기 위한 국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가 각자의 노하우 공유와 연구 지원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금연정책 개발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국내 흡연자에 대한 담배규제정책의 영향과 인식을 파악하고, 최근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는 신종 전자담배에 대한 인식 및 사용패턴을 측정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이번 공동연구협약으로 한국이 국제 담배규제정책 연구의 주요국가로 거듭나는 기틀을 닦고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담배규제정책 추진을 통해 궁극적으로 흡연율 저하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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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