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금)

  • 흐림동두천 6.6℃
  • 흐림강릉 9.7℃
  • 천둥번개서울 7.3℃
  • 구름많음대전 14.2℃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2.4℃
  • 흐림광주 13.0℃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12.9℃
  • 맑음제주 13.1℃
  • 흐림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13.1℃
  • 구름많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0.5℃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심평원

심사평가원신포괄수가제 아카데미' 개최

시범사업 개요 등 의료기관 이해도 제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11월 20일(수) 오후 2시부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서울역 인근)에서 신포괄수가 시범사업에 관심 있는 요양기관 등을 대상으로「2019년 신포괄수가제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신포괄수가제도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시범사업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의 참여 준비를 돕고자 ▲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개요 ▲ 신포괄수가 모형 ▲ 진단코딩 및 심사 ▲시범사업 참여 준비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포괄수가제 아카데미에 참여를 원하는 요양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http://hira.or.kr>알림>공지사항)에서 신청하면 되고 접수는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선착순(150명)으로 진행된다.


공진선 포괄수가실장은 “신포괄수가제도는 환자의 진료비 부담은 줄이고 참여 병원에는 의료 질 향상과 진료효율화 도모를 통한 정책가산금을 보상하는 제도로 최근 참여를 고민 중인 기관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며, “관심 요양기관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궁금한 사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겨울철, 안면통증으로 세면조차 어렵다면?... ‘3차 신경통’ 의심을 바람에 스치듯, 사소한 자극에도 얼굴에 통증을 느낀다면? 겨울이 되면 통증이 더욱 심해져 두려움과 고통으로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는다면? ‘3차 신경통’을 의심해봐야 한다. 참을 수 없는 고통, ‘3차 신경통’ 유독 겨울이 두려운 이유인류에 발생하는 가장 통증이 심한 질환, ‘3차 신경통’이다. 얼굴부위 감각기능과 턱의 씹는 기능을 담당하는 제5번 뇌신경, 일명 ‘3차 신경’이 주변혈관에 의해 압박되어 발생되는 질환이다. 통증은 주로 3차 신경이 뻗어있는 이마와 눈 주변, 볼·코 주변, 아래턱과 입 주변에서 발생한다. 초기에는 순간적이기 때문에 치통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기는 짧아지고 통증의 정도는 심화된다. 영하의 기온이나 찬바람에 노출되면 그 통증은 더욱 악화되기 때문에 환자는 ‘겨울’을 두려워할 수밖에 없다.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는 “추위와 통증 간의 인과관계는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감각 신경에 분포되어 있는 수용체들이 차가운 자극을 감지한 후, 과민 반응을 유발해 통증이 악화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며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시행되지 않으면 통증으로 인해 세수, 양치질, 식사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조차 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