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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금연 캠페인 강화

매주 토요일에 애니메이션박물관(10.19.), 강촌레일파크(10.26.), 남이섬(11.2.)에서 흡연 예방 및 금연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 열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가을철 관광지를 찾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10월 19일(토) 애니메이션박물관, 10월 26일(토) 강촌레일파크, 11월 2일(토) 남이섬에서 북한강 레인보우 밸리와 함께하는 ‘담배 없는 폐(肺)스티벌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토) 남이섬에서 열린 ‘담배 없는 폐(肺)스티벌’에 참석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지난 2일(토) 남이섬에서 열린 ‘담배 없는 폐(肺)스티벌’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금연 서약식’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일(토) 남이섬에서 열린 ‘담배 없는 폐(肺)스티벌’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정영기 과장, 남이섬 전명준 대표이사 등이  담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념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북한강변의 주요 관광명소를 찾는 국민에게 자연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금연 행사를 제공함으로서 서로의 금연을 독려하고,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느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 되었다.


10월 19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3주간 진행되는 북한강 레인보우밸리와 함께 하는 ‘담배 없는 폐스티벌’에서는 관광지별 특색에 맞춰 다채로운 금연 행사가 진행되었다.


10월 19일(토) 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알림(메시지)을 전달하는 다양한 금연 체험 행사가 진행되었다.


전국 국·공립 어린이집 44개소 5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직접 채색에 참여하여 완성한 ‘금연 수호대’대형 모자이크 벽화(가로 10m x 세로 5m)가 애니매이션박물관 외벽에 전시되어, 담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응원하였다.


애니메이션박물관 잔디광장에서는 20명의 어린이 합창단의 금연송 공연과 함께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이 운영되었으며 금연 바람개비 만들기, 금연 목걸이 만들기를 비롯하여 금연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참여 가능한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되었다.


10월 26일(토) 강촌레일파크에서는 북한강을 따라 레일바이크를 즐기는 가족, 친구, 연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금연 행사가 진행되었다.


중앙광장에는 금연 표어(‘금연 바람이 분다, 다시 청춘이 온다’)를 담은 액자 모양의 금연 조형물(금연 포토월)이 설치되어, 중장년층에게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였다.


레일바이크를 타고 지나가는 철길에는 금연 문구(금연 사자성어*)를 유쾌하게 표현한 금연 표지판을 설치하고, 금연 바람터널에는 금연 바람개비 조형물이 설치되어, 레일바이크를 타는 동안 금연의 결심 계기를 제공하였다.


흡연자의 금연 독려를 위해 금연상담을 비롯하여 폐 나이 측정, 일산화탄소(CO) 측정, 금연지원서비스 안내 등의 금연 행사도 진행되었다.


11월 2일(토) 남이섬에서는 금연 및 간접흡연으로부터 자연과 동물을 보호하자는 주제를 전달하는 다양한 금연 행사가 진행되었다.


어린이 친화공원 남이섬을 찾은 관광객들의 금연에 대한 염원을 담아 대형 망토에 금연을 서약하는 손도장(핸드 페인팅) 찍기를 진행하였다. 이후, 완성된 대형 망토는 남이섬의 눈사람(금연 수호대) 조형물에 착용시켜 상시 전시되었다.


각 관광지 주요 특징물(캐릭터)들을 금연을 지키는 ‘금연 수호대’로 임명하여, 관광지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금연을 독려하고 담배 없는 쾌적한 관광지 만들기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남이섬에 살고 있는 나미프렌즈(날다람쥐, 청설모, 두더지 등) 동물들의 목소리를 통해 금연 퀴즈 및 간접흡연 위험성을 전달하는 행사가 운영되었으며, 금연 게임 및 금연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등의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되었다.


  ‘금연’ 노래를 부른 ‘건아들*’의 공연과 함께 신나는 음악으로 금연 주제(메시지)를 전달하는 거리공연(버스킹) 공연이 진행 되었다.


건아들 밴드는 ‘금연’ 노래를 만들 당시를 회상하며, “저희는 서울보건전문대학의 캠퍼스 밴드로  ‘건아들’ 이라는 팀명 역시 건강한 아이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금연 노래는 건강에 해가 되는 담배에 대한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해 만들었다. 앞으로도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밴드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각 관광지에는 보건복지부 금연 페이스북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금연 문구* 안내판이 곳곳에 설치되어 참신한

 생각(아이디어)이 돋보이는 다양한 금연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2017년부터 북한강변의 주요 관광지와 함께 매년 금연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관광지를 찾은 많은 국민들이 금연의 중요성과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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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요건완화 사전검토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오시밀러 개발 과정에서 임상 3상 시험 부담을 줄이는 방향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신속한 개발 지원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3월 27일 ‘동등생물의약품의 비교 유효성 임상시험 수행 결정 시 고려 사항(민원인 안내서)’을 공개하고,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사전검토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는 이미 허가된 바이오의약품과 품질 및 비임상·임상적 동등성을 입증해 허가받는 의약품으로, 통상적으로 비교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한 3상 임상시험(Comparative Efficacy Study, CES)이 요구돼 왔다. 이번 안내서는 ▲3상 임상시험 요건 완화의 이론적 배경 ▲시험 수행 여부를 판단할 때 고려해야 할 품질적·임상적 요소 ▲3상 시험 완화 논의를 위한 절차 및 제출자료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품질 자료와 1상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충분한 동등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경우에는 3상 임상시험을 반드시 수행하지 않아도 되는 기준을 제시한 것이 핵심이다. 식약처는 이와 함께 개발 초기 단계부터 3상 임상시험 완화 가능성을 논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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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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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약가 16% 인하에 산업계 ‘유감’…“R&D·고용 위축 우려” 정부가 추진하는 ‘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비롯 한국제약협동조합,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한국신약조합 등 제약업계가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산업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6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의 약가제도 개편안 의결과 관련해 “이번 정책이 보건안보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때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특히 약가 인하 폭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다. 산업계는 그간 평균 영업이익률이 5% 수준에 불과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건강보험 재정 안정과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10% 수준의 약가 인하까지는 수용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그러나 이번 개편안에서는 이를 크게 상회하는 16%의 약가 인하 기본 산정율이 결정되면서 산업계 부담이 과도해졌다는 지적이다. 비대위는 “이는 산업계가 감내할 수 있는 현실적 한계를 넘어선 수준”이라며 “최소한의 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해서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일부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도 내놨다. 정부가 ▲원료 직접 생산 ▲국산 원료 사용 국가필수의약품 ▲항생주사제 및 소아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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