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5 (금)

  • 흐림동두천 16.0℃
  • 흐림강릉 22.4℃
  • 흐림서울 19.7℃
  • 흐림대전 19.9℃
  • 구름많음대구 19.2℃
  • 흐림울산 17.8℃
  • 흐림광주 20.0℃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9.6℃
  • 흐림제주 20.6℃
  • 흐림강화 16.8℃
  • 흐림보은 17.0℃
  • 흐림금산 17.7℃
  • 흐림강진군 19.8℃
  • 흐림경주시 16.7℃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스타메드, 하지정맥류 의료기기 '베니스타' 임상 적용

참하지외과 국내 첫 도입 ..."기존 고주파 열치료술 한계 개선 기대"

성인 남녀의 30% 정도가 지니고 있는데도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하지정맥류 치료에 새로운 차세대 고주파 열치료술이 도입되어 환자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오고 있다.


㈜스타메드(대표 신경훈)는 자사의 하지정맥류 의료기기인 베니스타(VENISTAR)가 하지정맥류 전문 의료기관인 참하지외과에서  환자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북미와 유럽에서 시행된 연구에 따르면, 하지정맥류는 전체 인구의 2%, 성인에서는 30%에서 많게는 60%까지 증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나이가 많을수록, 남자보다는 여자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뚜렷한 증상이 없기에 하지정맥류를 질환이 아닌 미용적인 문제로 치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하지정맥류를 방치하면 동통, 경련통, 피로감, 작열감이 있고 심할 경우 심부정맥, 혈전증, 폐색전증, 괴사가 생길 수도 있다.


이 같은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각한 증상이 없는 경우 생활습관의 변화나 압박스타킹 착용 등으로 악화되는 걸 방지할 수는 있다. 또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는 걸 피하고 취침 시에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통적인 수술 절제술과
경화치료, 레이저 폐쇄술, 고주파 폐쇄술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치료 방법으로 최근 비열(non-thermal ablation) 치료가 트렌드가 되고 있지만 베니스타는 기존의 전통적인 고주파 열치료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고주파 열치료술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정맥류 전문 의료기관인 참하지외과가 최근 스타메드의 차세대 고주파 열치료 의료기기인 베니스타(VENISTAR)를 도입해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베니스타는 원인이 되는 정맥을 찾아 정맥 내부에 고주파를 발행하는 카테터를 삽입, 고주파 에너지를 정맥 벽에 직접 전달해 열을 발생시켜 정맥이 수축하고 폐쇄되면서 치료하는 의료기기이다.


다양한 국제 의료저널 및 학술대회에서 하지정맥류 치료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있는 참하지외과 박인수 원장은 “그동안 다양한 하지정맥류 치료 기기들을 도입해 사용해왔는데 최근 사용된 베니스타는 기존 고주파 열치료 방식에서 한 단계 진일보해 인터널 쿨링 시스템으로 기존 고주파 열치료 후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나 멍 같은 불편도를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사노피의 권리반환에도...한미약품,“랩스커버리 기반 바이오신약 흔들림 없이 진행” 의지 다져 한미약품은 14일 사노피가 당뇨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권리를 반환하겠다는 의향을 통보해 온 것과 관련 “에페글레나이타드의 유효성, 안전성과는 무관한 사노피의 일방적 결정일 뿐”이라고 밝히며 “랩스커버리 기반의 다양한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은 여전히 굳건하며, NASH(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비만, 희귀의약품 등 분야에서의 혁신신약 개발은 흔들림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약품은 “전세계적인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임상 진행의 어려움 등이 표출되며 발생한 측면도 있다”며 “라이선스 아웃 전략 기반의 신약개발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변수들 중 하나일 뿐이지만, 사노피가 그동안 공언해 온 ‘글로벌 임상 3상 완료’에 대한 약속을 지키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미약품은 이번 사노피의 권리 반환 의향과는 별개로, 현재 진행중인 랩스커버리 기반의 다양한 바이오신약 개발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현재 30여개에 이르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개발을 진행중이며, 이 중 바이오의약품의 약효를 늘려주는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LAPSCOVERY™, Long Acting Protein/Peptide Disco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