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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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Dr. William G. Kaelin 초청 간담회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인 윌리엄 G. 케일린 하버드 의대 교수가 지난 7일 목요일 서울대 의과대학을 방문하여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서울의대 학생들과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윌리엄 G. 케일린 교수는 산소량을 감지하는 세포의 메커니즘을 규명한 업적으로 피터 랫클리프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그레그 서멘자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교수와 함께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암 등으로 산소가 부족해진 상태에서 세포의 반응을 구체적으로 규명해 암과 빈혈 등 질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윌리엄 G. 케일린 교수는 과거 진학 과정, 랩 선택에 이르기까지 학창 시절 경험을 이야기하며 좋은 멘토와 좋은 프로젝트와의 만남이 현재의 모습으로 이끌었다는 조언을 학생들에게 해주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노벨상을 타기까지의 과정과 연구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학생들과 열띤 토론을 하였다.


학생들은 올 해 노벨 수상자와 직접 만나게 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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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면통증으로 세면조차 어렵다면?... ‘3차 신경통’ 의심을 바람에 스치듯, 사소한 자극에도 얼굴에 통증을 느낀다면? 겨울이 되면 통증이 더욱 심해져 두려움과 고통으로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는다면? ‘3차 신경통’을 의심해봐야 한다. 참을 수 없는 고통, ‘3차 신경통’ 유독 겨울이 두려운 이유인류에 발생하는 가장 통증이 심한 질환, ‘3차 신경통’이다. 얼굴부위 감각기능과 턱의 씹는 기능을 담당하는 제5번 뇌신경, 일명 ‘3차 신경’이 주변혈관에 의해 압박되어 발생되는 질환이다. 통증은 주로 3차 신경이 뻗어있는 이마와 눈 주변, 볼·코 주변, 아래턱과 입 주변에서 발생한다. 초기에는 순간적이기 때문에 치통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기는 짧아지고 통증의 정도는 심화된다. 영하의 기온이나 찬바람에 노출되면 그 통증은 더욱 악화되기 때문에 환자는 ‘겨울’을 두려워할 수밖에 없다.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는 “추위와 통증 간의 인과관계는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감각 신경에 분포되어 있는 수용체들이 차가운 자극을 감지한 후, 과민 반응을 유발해 통증이 악화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며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시행되지 않으면 통증으로 인해 세수, 양치질, 식사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조차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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