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6 (토)

  • 흐림동두천 19.5℃
  • 흐림강릉 16.7℃
  • 박무서울 20.3℃
  • 박무대전 19.6℃
  • 흐림대구 25.8℃
  • 구름많음울산 18.0℃
  • 흐림광주 20.2℃
  • 박무부산 19.9℃
  • 흐림고창 17.3℃
  • 박무제주 17.0℃
  • 흐림강화 16.5℃
  • 흐림보은 20.7℃
  • 흐림금산 20.0℃
  • 구름많음강진군 20.0℃
  • 흐림경주시 20.1℃
  • 구름많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삼성서울병원,전립선암 시술 ‘최신형 하이푸(HIFU)’ 기기 도입

이현무 교수 “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는 전립선암 환자에게 고강도 초음파 집속술 시 사용하는 최신형 ‘하이푸(HIFU)’ 기기를 최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EDAP-TMS사의 Focal one ® 장비는 초음파를 통해 직장벽을 자동 인식하여 보존하고, 치료 속도도 가장 빠르다. MRI를 덧입힌 퓨전 영상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국소 치료에 최적화되어 있다.


최근 수술보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안적인 치료들이 대두되고 있는데, 고강도 초음파 집속술은 1회 치료로 간단하고 재치료를 하는데 제약이 없어 초기 암환자들이 선호한다. 특히 남성기능과 배뇨기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비뇨의학과 이현무 • 전황균 교수팀은 2017년 3월부터 회음부 조직검사를 시행했다. 회음부 조직검사는 경직장 조직검사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암을 30% 추가로 발견하여 전립선암 진단 및 관리에 유용하다. 또한 적극적 관찰 혹은 국소적 치료 대상자를 선별하는데 유용하다.


초기 전립선암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인 하이푸 치료법과 회음부 조직검사를 모두 시행하는 병원은 현재 국내에서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가 유일하다.


이현무 • 전황균 교수팀은 “삼성서울병원은 2004년에도 국내 최초로 하이푸 기기를 도입하여 15년간 장기적인 치료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위해 새로운 치료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최신 하이푸 장비 도입 외에도 올해에만 국제학술지에 회음부 조직검사와 관련한 논문 3편을 발표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 해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가 전립선암 치료에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서울대병원,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 릴레이 동참 서울대병원(김연수 병원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했다. 희망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의료진에게 응원의 문구를 손글씨로 적어 SNS 등 온라인에 게시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연수 병원장은 경증·무증상 환자의 격리와 적절한 치료를 위해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및 보라매병원장과 캠페인에 함께 동참했다. 서울대병원이 선제적으로 운영한 문경 생활치료센터에서는 환자와 의사가 화상전화와 앱을 통해 검사결과를 주고받으며 상담과 진료가 이뤄졌다. 그 결과 코로나19의 거센 확산에도 불구하고 감염병 환자는 물론 당장 치료가 시급한 환자가 큰 어려움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는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 붕괴가 일어나지 않게 된 이유로 꼽힌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경기도 제1호 생활치료센터’를, 보라매병원은 ‘서울형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했다. 김연수 병원장은 이날 직접 쓴 응원문구 #코로나19 극복할 수 있어요 #서로서로 응원하고 #나부터 먼저 실천해요 ‘생활 속 거리두기’를 들고 사진을 찍어 서울대병원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함으로써 코로나19와 사투중인 국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