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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전립선암 시술 ‘최신형 하이푸(HIFU)’ 기기 도입

이현무 교수 “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는 전립선암 환자에게 고강도 초음파 집속술 시 사용하는 최신형 ‘하이푸(HIFU)’ 기기를 최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EDAP-TMS사의 Focal one ® 장비는 초음파를 통해 직장벽을 자동 인식하여 보존하고, 치료 속도도 가장 빠르다. MRI를 덧입힌 퓨전 영상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국소 치료에 최적화되어 있다.


최근 수술보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안적인 치료들이 대두되고 있는데, 고강도 초음파 집속술은 1회 치료로 간단하고 재치료를 하는데 제약이 없어 초기 암환자들이 선호한다. 특히 남성기능과 배뇨기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비뇨의학과 이현무 • 전황균 교수팀은 2017년 3월부터 회음부 조직검사를 시행했다. 회음부 조직검사는 경직장 조직검사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암을 30% 추가로 발견하여 전립선암 진단 및 관리에 유용하다. 또한 적극적 관찰 혹은 국소적 치료 대상자를 선별하는데 유용하다.


초기 전립선암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인 하이푸 치료법과 회음부 조직검사를 모두 시행하는 병원은 현재 국내에서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가 유일하다.


이현무 • 전황균 교수팀은 “삼성서울병원은 2004년에도 국내 최초로 하이푸 기기를 도입하여 15년간 장기적인 치료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위해 새로운 치료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최신 하이푸 장비 도입 외에도 올해에만 국제학술지에 회음부 조직검사와 관련한 논문 3편을 발표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 해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가 전립선암 치료에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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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치료의 미래, 핵심은 환자 빅데이터”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황수진)이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뇌전증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노베이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노베이션 심포지엄은 국내 뇌전증 전문의들이 모여 뇌전증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진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다. 이 날 참석한 30명의 뇌전증 전문의들은 뇌전증 치료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최신 뇌전증 예방 연구 동향, 자동 발작 감지 솔루션 관련 연구를 주제로 앞으로 뇌전증 치료가 나아가야 할 혁신적인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황희, 김헌민 교수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뇌전증 치료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두 교수는 발표에서, 각 병원에 흩어져 있는 뇌전증 환자들의 익명 데이터를 ‘공통데이터모델(Common Data Model)’을 통해 표준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를 분석한 정보를 바탕으로 향후에 인공지능 기술이 진단∙예방∙치료∙신약개발까지 실현 한다면 뇌전증 치료 효과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허경 교수는 ‘뇌전증

눈 건강 궁금증 5가지..."50대 이후 루테인 복용하면 황반변성 예방 효과" 시각은 오감(五感)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감각으로 매우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TV, 컴퓨터 등 눈을 혹사하는 환경에 항시 노출되어 있어 눈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최근 대중에게 관심이 많은 청색광 필터, 루테인 등 눈 건강에 관련한 궁금증을 강동경희대병원 안과 김태기 교수와 함께 풀어보았다. △ 평소에는 안경을 끼지 않다가 필요한 때에만 착용하는데, 괜찮을까요? 안경은 근시, 원시 및 난시와 같은 굴절 이상을 교정해서 사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는 행위는 눈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필요할 때만 착용해도 괜찮다. 소아에서도 마찬가지로 안경을 필요할 때만 착용한다고 해서 근시나 난시가 심해져 시력이 나빠지지는 않는다. 근시가 심해지는 것은 안구가 성장하기 때문으로 안경 착용 습관이 안구 성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다만, 안경을 착용할 때에는 본인의 굴절 상태에 맞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특히 소아의 경우에는 안과에서 조절마비굴절검사와 같은 정밀 검사를 통해서 안경을 처방받는 것이 중요하다. △ 청색광 차단 렌즈를 사용하면 눈 건강에 도움 되나요? 최근 눈 건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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