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강지영)는 ‘GPTW 인스티튜트(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GPTW)’가 선정하는 ‘2019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GPTW Institute는 미국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연구소의 한국지사로, 2002년부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스트라이커는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돼 ‘신뢰경영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스트라이커는 정형외과, 내과, 외과, 신경외과 등의 의료 분야에 혁신적이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계적인 의료기기 회사의 한국 법인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의료진과 협력이 이루어지는 최첨단 인공관절수술 로봇 ‘마코’가 있으며, 현재 국내 4개 병원(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세란병원, 단디병원)에 도입되어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