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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미얀마 의료봉사 성료

양곤치과대학과 공동 컨퍼런스 개최로 구강보건증진 및 임상치의학 발전방안 공유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이 11월 23일(토)부터 12월 1일(일)까지 미얀마 양곤에서 (주)두산과 함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해외봉사는 단장인 김영재 진료처장을 필두로, 서울대치과병원 의료진과 (주)두산 임직원 총 13명이 공공구강보건 역량강화와 구강건강증진을 목적으로 미얀마 양곤시내 의료취약계층 어린이 130여명에게 충치·보존치료, 발치, 스케일링 등의 치과치료와 교실을 방문하여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김영재 진료처장은 ‘서울대치과병원은 국내뿐만 아니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해외 소외계층에게도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개발도상국가의 구강보건증진을 위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곤치과대학교 강당에서는 해당 대학교수와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강보건 역량강화를 주제로 SNUDH & UDM-YGN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미얀마의 구강보건증진과 임상치의학 발전을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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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 사망 원인 1위 심장질환..."남성, 여성보다 15~20배 위험" 지난 5월 초, 지리산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진 등산객을 구조하던 소방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흔히 등산 사고는 실족으로 인한 골절 등을 생각하기 쉽지만, 사망까지 이르는 사고는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고가 가장 많다. 특히 기온차가 큰 5~6월은 등산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등산 중 사망 사고 둘 중 하나는 ‘심장질환’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 내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 124건 중 심장 질환에 의한 사망 사고는 60건으로 48%에 달했다. 이에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는 “외국에서 시행되었던 연구에 의하면 등산하다가 심장질환과 같은 이유로 급사하는 확률이 같은 나이의 사람들에 비해 약 4배 높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심장병 환자 많은 중년 남성 특히 조심해야 등산을 하다가 심장질환과 같은 이유로 급사할 확률은 나이에 비례하여 증가하게 되며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15~20배가 높다고 한다. 이렇게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중년이상의 남성들이기 때문으로 예상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를 보면, 2019년 허혈성심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50~60대 남성은 3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