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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우즈베키스탄 의료정보 시스템 기반 구축 노력"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 의대 총장 초청 디지털 헬스케어 업무 협의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 의대 총장(Laziz N. Tuychiev)을 초청하여 한국 의료시스템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관한 업무협의를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협의는 현재 인하대병원에서 진행 중인 우즈벡 디지털 헬스케어 타당성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구축 모델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선보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4월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개최된 한국-우즈벡 비즈니스포럼에서 현지 의료진, 환자와의 원격 협진을 시연했으며, ‘ODA 지원 우즈베키스탄 의료정보시스템 인프라 구축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인하대병원 박현선 기획조정실장은 “ 인하대병원은 2010년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의료봉사, 환자 유치사업, 의료시스템 진출사업 등을 실행하며, 보건의료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 이번 협의를 계기로 현황 조사, 인력 교류 및 양성 계획 수립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우즈베키스탄 의료정보 시스템의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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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바이오앱, “그린바이오 기반 Covid-19 백신 개발 본격화”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 한미그룹 지주회사)와 지난 6월 16일 연구개발 협력을 맺은 유망 바이오벤처 바이오앱(대표이사 손은주)은 현재 다양한 코로나19 식물 백신 후보 항원 단백질을 생산 중이며, 이를 이용한 마우스, 기니피그 동물 실험에서 높은 항체 반응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아울러, 조선대 의과대학 김동민 교수 연구팀도 바이오앱에서 생산한 항원과 큐라티스社의 다양한 면역증강제를 활용해 마우스 2회 주사 면역 실험을 수행했다. 연구팀은 세포매개성 면역반응과 체액성 면역반응 활성화가 일어날 뿐 아니라, ELiSA 방법으로 16,000 배에서 양성 항체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바이오앱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중화할 수 있는 ‘중화항체’ 분석을 준비 중”이라며 “항체 수치로 볼 때 많은 양의 중화항체가 형성됐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바이오앱의 손은주 대표는 “식물에서 생산된 코로나19 항원 단백질의 백신 가능성을 입증한 첫번째 결과”라며 “연구팀은 이어서 페럿(족제비과의 포유류)과 햄스터 동물 모델을 이용한 공격접종 실험을 통해 바이러스 방어 효능을 분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7월 7일, 영국의 대표 제약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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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못한 혈당관리, 아이 ADHD 위험 높인다? 우리나라 전체 임신부 중 약 2~5%는 임신성 당뇨를 앓고 있다. 그 바탕에는 결혼 평균 연령 상승에 따른 고령 산모의 증가가 있다. 산모는 물론 태아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임신성 당뇨에 대해 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슬기 교수에게 들어봤다. 임신 중 혈당 조절의 어려움 임신성 당뇨로 이어질 수도 임신 중에는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슐린의 저항성이 높아진다. 이는 혈당 조절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는데, 정상 산모는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 촉진을 통해 극복한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산모는 혈당이 높아져 임신성 당뇨를 앓게 된다. 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슬기 교수는 “임신 중기에 해당하는 24~38주 산전 검사를 통해 진단되며 대부분 증상이 없다”며 “식이요법을 진행해본 후, 진전이 없다면 인슐린을 직접 투여해 혈당을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신성 당뇨가 위험한 이유는 산모의 혈당 상승이 태아의 혈당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거대아, 신생아 저혈당, 산모의 추후 제2형 당뇨병 등 각종 합병증 유발은 물론 태아의 신경 발달 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고 있다. 임신성 당뇨, 아이의 신경 발달 질환 위험 높일 수도 1995년부터 15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