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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응급의학과 이동언 교수,행자부장관 표창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이동언 교수가 지난 12월 27일 열린 ‘2019년도 중앙구급교육 협의 워크숍’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119 구급서비스 수준 향상 및 구급대원 직무역량 향상에 기여한 점과 119 구급대와 의료진 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이바지 한 점 등 지역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동언 교수는 “앞으로도 119 구급 대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훈련에 기여하고, 지역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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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보내는 경고...추워질수록 어지럼증 심해진당션,뇌졸중 신호일 수도 어지럼증은 국민 다수가 일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는 2014년 약 73만 명에서 2024년 약 98만 명으로 10년간 꾸준하게 증가했다. 문제는 어지럼증 을 단순빈혈이나 일시적 증상으로 넘기는 사례가 많다는 점이다. 일부 어지럼증은 뇌혈관 이상과 중추신경계 병변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 뇌질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혈관 수축과 혈압 변동, 혈류 변화가 겹치며 뇌혈관 질환 위험은 높아진다. 이 시기 발생하는 어지럼증은 뇌졸중 전조증상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과 류창환 전문의는 “급성 어지럼증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 상당수는 말초성이 원인이지만, 약 10~25%는 뇌혈관 문제를 포함한 중추성 어지럼증에 해당한다”며 “고령층이나 고혈압·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겨울철 어지럼증은 뇌경색이나 뇌출혈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겨울철 어지럼증, 원인에 따라 전혀 다른 양상어지럼증은 발생 원인에 따라 귀의 전정기관 문제로 인한 말초성 어지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