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1 (수)

  • 흐림동두천 16.8℃
  • 흐림강릉 16.8℃
  • 흐림서울 18.5℃
  • 구름많음대전 18.6℃
  • 흐림대구 19.9℃
  • 울산 18.0℃
  • 맑음광주 18.7℃
  • 흐림부산 19.8℃
  • 구름많음고창 19.8℃
  • 구름많음제주 20.6℃
  • 흐림강화 19.2℃
  • 흐림보은 18.1℃
  • 구름많음금산 18.1℃
  • 구름많음강진군 20.5℃
  • 구름조금경주시 18.7℃
  • 구름많음거제 20.8℃
기상청 제공

국제성모병원 제4대 병원장에 김현태 신부 취임

“가톨릭교회 의료기관으로서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2일 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주요 보직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은 병원 주요 보직자 및 의료진을 포함한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취임식에서 기존 인천가톨릭의료부원장 정봉 베니뇨 신부, 국제성모병원 김영인 원장, 행정부원장 남상범 세례자 요한 신부에게 병원 발전의 공로로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임사에서 정봉 신부는 “병원 안정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병원 발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상범 신부는 “그 동안 병원의 정체성과 품격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잘 해왔다. 2020년을 새롭게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7년 5월부터 제3대 병원장이었던 김영인 前 병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고생한 교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노고가 없었다면 병원의 발전은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병원을 위해 진료와 연구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인천가톨릭의료원장은 국제성모병원 제2대 병원장이었던 김준식 교수(응급의학과)가 맡게 됐다. 김준식 의료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분야의 기틀이 마련된 이 시점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식 의료원장은 가톨릭관동대학교 의무부총장 업무도 수행한다.


국제성모병원 제4대 병원장으로 취임하게 된 김현태 루카 신부(제4대 병원장)는 “진정한 가톨릭 의료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했다. 저는 병원에 섬김을 받지 않고 모든 분들을 섬기러 왔다. 교직원 여러분들 역시 환자들을 섬겨준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최고의 병원은 어느새 눈앞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병원장은 “성모님은 모든 것이 빛을 낼 수 있도록 안아주셨다. 국제성모병원이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일궈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현태 신임 병원장과 함께 병원을 이끌어 갈 행정부원장에는 인천교구 사무부처장을 역임한 김성만 파트리치오 신부가 임명됐다.


<인사동정>

인천가톨릭의료원 인사
▲가톨릭관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인천가톨릭의료원장 김준식(응급의학과 교수)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사
▲병원장 김현태 루카 신부
▲행정부원장 김성만 파트리치오 신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당뇨환자,크롬 성분 함유 건강기능식품 복용 주의해야 베타카로틴, 비타민 K,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12, 판토텐산, 비오틴, 칼륨, 크롬 성분 함유 건강기능식품이최근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인기를 끌고 있다. 식약처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일부 건강에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너무 과신한 나머지 므분별한 복용은 오히려 나쁜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크롬 등 영양성분 9종에 대해 섭취 시 주의사항을 신설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6월 30일 행정예고 했다. 개정안은 2019년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결과에 따라, 베타카로틴, 크롬 등 9종의 영양성분 각각에 대해 ‘흡연자는 섭취 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 또는 ‘당뇨병이 있는 경우 전문가와 상담할 것’ 등의 섭취 시 주의사항을 신설했다. 주의사항에는 베타카로틴 경우 흡연자는 섭취 시 전문가와 상담하고 비타민 K는 항응고제 등 복용 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 칼륨제는 신장질환, 위장관질환 등이 있는 경우 전문가와 상담할 것, 크롬 성분 함유 제품 복용 시 당뇨병이 있는 경우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뇌졸중 초기 수면호흡장애 동반되면..."중증 후유장애 위험도 4배 높아"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서 수면호흡장애의 동반유무가 신경학적 후유장애 회복지연의 주요 예측인자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초기 집중치료 과정에서 전통적인 수면다원검사 또는 호흡측정기를 이용한 수면 중 호흡상태에 대한 정밀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쉽지 않은 현실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혈관센터-뇌신경센터 공동연구팀(사진: 좌측부터 심혈관센터 나진오, 강동오 교수, 뇌신경센터 김치경 교수)에 따르면 24시간 심전도 모니터링 결과를 기반으로 한 심폐결합분석법 (cardiopulmonary coupling analysis)을 적용해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수면호흡장애 동반유무를 손쉽게 조기진단하고, 향후 뇌졸중에 의한 신경학적 후유장애의 회복수준을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폐결합분석법은 심전도의 전기적 신호에 반영된 환자의 호흡패턴을 정밀 분석하는 검사법으로, 환자가 수면 중 호흡장애 소견을 보일 경우 ‘국소적 결합패턴 (narrow-band coupling)’이라는 특징적인 분석패턴이 나타난다. 심폐결합분석법은 임상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24시간 심전도 모니터링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강점을 가진다.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