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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립요양병원 제5대 병원장에 전남대병원 정웅기 교수 취임

전남대학교병원이 위탁받아 운영 중인 전남대학교 화순군립요양병원의 제5대 병원장에 전남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정웅기 교수가 취임했다.


화순군립요양병원은 9일 병원 강당에서 이삼용 전남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정웅기 신임 병원장은 “화순군립요양병원은 노인질환 클리닉, 재활 클리닉, 암치료 클리닉, 완화의료 클리닉 등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면서 “앞으로 전직원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환자에게 한 발 더 다가서서 감동 가득한 전국 최고의 요양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웅기 병원장은 전남대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활발한 연구 활동과 학술 활동으로 국내 의료발전에 공헌해 왔다.


또 정웅기 병원장은 전남대병원 홍보실장·화순전남대병원 진료처장·전남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화순전남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 등 병원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부회장·대한암학회 정회원·유럽 방사선종양학회 국제회원·미국 방사선종양학회 국제회원 등 활발한 학회활동도 펼쳤다.


이날 이삼용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전남을 비롯한 호남지역의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노인 질환을 다루는 전문병원의 역활이 더욱 커지고 있다” 면서 “화순군립요양병원이 앞으로도 수준 높은 진료를 펼쳐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요양병원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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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예산캠퍼스 ‘스토가’ 생산 시작으로 본격 가동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 예산캠퍼스가 위염∙위궤양치료제 스토가 소포장(30정)생산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보령제약 예산캠퍼스는 지난해 4월 준공 후 10월 말 GMP승인을 획득했다. 이후 첫 생산품으로 스토가 생산을 시작해 1월 둘째주에 첫 출하를 했다. 보령제약 예삼캠퍼스는 규모면에서는 내용고형제는 8억 7천만정으로 기존 안산공장 대비 3배이며, 최대 5배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현재 스토가의 경우 한 회(1batch) 생산량이 약 500만정으로 안산공장 대비 약 2.5배 증가했으며, 포장 속도(소포장 30정 기준)는 약 5배 빨라지는 등 생산효율이 높아졌다. 보령제약이 예산캠퍼스 첫 생산품으로 스토가를 생산한 이유는 라니티딘 중단 이후 지속적으로 처방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포장(30정)의 경우 조제/처방 편의성으로 인해 약국가에서 그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환자들도 보관/복용 편의성이 높아 요구가 많기 때문이다. 보령제약 이삼수 사장은 “예산캠퍼스는 최첨단 스마트공장으로 필요에 따라 생산량을 효율적으로 조절/운영할 수 있다”며 “현재 시장에서 스토가 소포장 유통량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지만, 약사의 조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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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난소암 환자 95% 가족력 없어" 부인과 암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난소암의 70%는 3기 이상 진행암으로 발견된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고, 증상이 있더라도 복부 통증과 팽만감, 질출혈 등 난소암의 주요 증상들은 월경 전후로 흔히 겪어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기 쉽기 때문이다. 난소는 아몬드 모양처럼 생겨 여성의 골반 양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여성호르몬을 만들어 분비하고, 매달 난자가 성장하여 배란되기까지 키워내는 기능을 한다. 전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상피성 난소암은 대부분 40세에서 70세 사이에 발생한다. 여러 가지 세포 중 난소의 표면을 이루는 세포에서 발생된 난소암을 상피성 난소암, 난자를 분비하는 생식 세포에서 발생되는 생식세포 종양, 간질세포(어떤 기능을 하는 조직 세포 사이에 끼어서 다른 작용을 하는 세포)에서 발생되는 성기삭간질성 종양이라고 한다. 그 중 상피성 난소암이 전체 난소암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아직까지 난소암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은 경우, 불임이거나 출산 경험이 없는 경우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고 유방암, 자궁 내막암, 직장암 환자의 경우 그리고 가족력과 유전적 요인이 있다. 가족력이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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