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화)

  • 구름조금동두천 2.7℃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4.5℃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6.7℃
  • 맑음부산 9.5℃
  • 맑음고창 4.5℃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6.7℃
기상청 제공

비보존, 오피란제린 후속 임상3상 계획 확정

엄지건막류 및 복부성형술 3b상, 각각 상반기 내 첫 환자 등록 후 연내 탑라인 결과 목표

 ㈜비보존(대표이사 이두현)이 개발 중인 혁신 신약(First-in-class)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에 대한 향후 임상 및 신약개발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비보존은 새로운 임상 3b상에서 일차 지표의 유의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디자인으로 설계를 변경해 착수한다. 당초 함께 확인하고자 한 일차치료제 가능성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증명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비보존은 작년 11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엄지건막류 임상2b상의 시험 결과를 토대로 엄지건막류에 대한 임상3상에 돌입한다. 오는 4-5월경 첫 환자 등록 후 2020년 연말까지 탑라인 결과공개를 목표, 최종 프로토콜 작업 중에 있다.


작년 연말 1차 지표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한 복부성형술 3a상은 디자인 변경 작업을 진행해 5-6월경 첫 환자를 등록, 2020년 연내 탑라인 결과를 공개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비보존은 이를 위해 추후 임상에서 수술 후 깨어난 환자의 통증 강도를 미리 확인, 4 혹은 5 이상인 환자들만 등록할 계획이며 구제 약물의 양과 종류도 조정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1차 지표인 12시간 통증면적합에 대한 유의성 확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비보존은 작년 12월 말에 발표한 복부성형술에 대한 임상 3a상 결과에 대한 내부 리뷰도 함께 발표했다. 비보존 이두현 대표는 “수술 중 투여하는 마약성 진통제의 양을 크게 줄이기 위해 마취 시작 전부터 오피란제린을 투여했으나, 이 과정에서 통증 수준을 일차지표로 하는 임상 시험에 포함하면 안 될 환자들을 거르지 못했다”며 “구제약물 목적으로 제한적으로 소량 투여한 모르핀이 위약군 환자들의 통증을 거의 완벽히 제어해 오피란제린과 효능을 구분하기 어려워진 점이 문제의 원인”이라 진단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보건당국 "구충제, 항암제 아니다" 경고하지만 ...현실은 개구충제 이어 알벤다졸까지 품귀 현상 최근 페이스북, 트위터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서 암, 비염, 당뇨, 아토피 등 치료에 알벤다졸을 복용한다는 체험 사례와 주장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보건당국의 거듭된 경고에도 개구충제에 이어 일반 구충제에 대한 품귀현상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까지 이르고 있어 국민건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1일 구충제인 알벤다졸을 기생충 감염 치료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거듭 밝혔다. 구충제는 "기생충에 의한 감염을 치료하는 藥"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다. 알벤다졸은 이미 사람에게 사용하고 있는 의약품이지만 기생충 치료 이외의 다른 질환 치료에 사용하고자 한다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해야 한다고 경고 하고 나섰다. ‘알벤다졸’은 구충을 목적으로 단기간 사용하도록 허가된 약으로 장기간 복용 시 인체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지 않으며, 암과 같은 중증질환이나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치료중인 환자의 경우에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기존에 받고 있던 치료의 효과를 심각하게 저해할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식약처는 단기간 복용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의료·병원

더보기
김운영 제18대 고려대 안산병원장 취임 어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제18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 김운영 박사의 취임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숙희 의과대학 교우회장 등 내외귀빈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시작하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운영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일할 맛 나는 직장 / 지역과의 화합 / 의료원과 협업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강조했다. 김운영 병원장은 “병원이 행복해야 직원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직원이 행복해야 병원이 행복한 것”이라고 말하며 “직원들과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병원을 누구나 일할 맛 나는 직장으로 만드는 것이 제 1의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주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면서 “지역 사회 누구나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지역의 자부심이다’라고 인식하게끔 지역사회의 구성원이자 조력자로서 항상 함께하고 교류하며 진정한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의료원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의료원내 10개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라는 ‘10 The best’를 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