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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기생충박물관, 겨울방학맞아 어린이 기생충학자 체험프로그램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 기생충박물관은 지난 1월 8일(수) ~ 9일(목) 양일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나도 기생충학자!’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기생충에 대해 배우고 실제 진단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교육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총 150분)까지 총 2회 진행했다. 매회 12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연구 가운을 입고 전시해설 관람, 기생충병연구소 견학, 기생충 진단과정 체험, 현미경 검경 체험, 조별 토론 및 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 모든 과정을 마친 후 학부모참관하에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채종일 회장은 미래의 어린이 학자들에게“이번 프로그램이 과학 및 의학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어린이들이게 생생한 체험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도 기초의학 이해와 과학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생충박물관의‘나도 기생충학자!’프로그램은 2019년 여름방학을 시작으로 매 방학기간 중 2회씩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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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구충제, 항암제 아니다" 경고하지만 ...현실은 개구충제 이어 알벤다졸까지 품귀 현상 최근 페이스북, 트위터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서 암, 비염, 당뇨, 아토피 등 치료에 알벤다졸을 복용한다는 체험 사례와 주장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보건당국의 거듭된 경고에도 개구충제에 이어 일반 구충제에 대한 품귀현상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까지 이르고 있어 국민건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1일 구충제인 알벤다졸을 기생충 감염 치료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거듭 밝혔다. 구충제는 "기생충에 의한 감염을 치료하는 藥"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다. 알벤다졸은 이미 사람에게 사용하고 있는 의약품이지만 기생충 치료 이외의 다른 질환 치료에 사용하고자 한다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해야 한다고 경고 하고 나섰다. ‘알벤다졸’은 구충을 목적으로 단기간 사용하도록 허가된 약으로 장기간 복용 시 인체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지 않으며, 암과 같은 중증질환이나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치료중인 환자의 경우에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기존에 받고 있던 치료의 효과를 심각하게 저해할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식약처는 단기간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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