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 (수)

  • 맑음동두천 24.1℃
  • 구름조금강릉 26.0℃
  • 구름조금서울 24.7℃
  • 구름조금대전 24.3℃
  • 맑음대구 26.2℃
  • 맑음울산 26.9℃
  • 맑음광주 24.3℃
  • 맑음부산 26.1℃
  • 구름조금고창 22.8℃
  • 구름많음제주 22.0℃
  • 구름조금강화 24.0℃
  • 구름많음보은 22.2℃
  • 맑음금산 23.7℃
  • 구름많음강진군 24.6℃
  • 맑음경주시 26.7℃
  • 맑음거제 25.8℃
기상청 제공

서울대병원, "대구‧경북 환자 전화 상담‧처방"

25일부터 선별된 환자 일부 전화 상담 ‧ 지역 약국으로 처방전 팩스 발송 감염 확산 상황에 따라 한시적 운영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관련해서 서울대병원은 25일 오후부터 외래환자의 전화 상담 및 처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준은 대구‧경북 소재 주소지로 등록된 환자로, 각 진료과 외래에서 진료예정일 하루 전에 대상 환자를 의사가 선별하고 상담 시간을 환자에게 통보한다. 진료일에는 상담 종료 후 필요한 처방전을 환자 주소지 인근의 약국으로 팩스 전송하고 찾아갈 위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총리 주재 보건복지부 코로나19 대응회의에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안전성 확보가 가능한 경우 환자가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 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 바 있다.

서울대병원은 변경된 지침으로 향후 코로나19 감염 확산 속도가 줄어들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속도가 급격히 빨라짐에 따라 정부 가이드라인 준수 하에 전화 상담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소아에 더 치명적인 ‘햄버거병’..."날 음식 피하고, 야채나 과일도 깨끗이 씻어야" 최근 경기도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벌어진 집단 식중독 사건을 통해 이른바 '햄버거병'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의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서 최근 용혈성요독증후군으로 투석을 받는 어린이들까지 생겼다는 안타까운 소식에 많은 국민들이 한숨짓고 있다. 일명 ‘햄버거병’이라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햄버거병, 용혈성요독증후군이란? 용혈성요독증후군은 장대장균 O-157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살모넬라 등으로 인하여 유발될 수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설사가 동반되고 혈변을 보게 되며 이러한 잠복기가 약 4~5일 정도 지속된 이후에 혈전성 혈소판 감소 자반증과 빈뇨증, 급성 신부전 등이 오게 된다. 소아에게 더욱 치명적 용혈성요독증후군은 주로 6살 미만의 어린 아이들에게 잘 나타난다. 의심증상을 나타내는 설사를 시작한 지 2∼14일 뒤에 소변양이 줄고 빈혈 증상이 나타난다. 몸이 붓고 혈압이 높아지기도 하며 경련이나 혼수 등의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특히 지사제나 항생제를 투여 받을 때 발생빈도가 높다. 또한 용혈성빈혈과 혈소판감소증·급성신부전 등 합병증도 나타난다. 약 50%에서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