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10.6℃
  • 흐림서울 5.7℃
  • 흐림대전 4.3℃
  • 흐림대구 6.1℃
  • 흐림울산 6.6℃
  • 구름많음광주 5.3℃
  • 흐림부산 10.4℃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8.5℃
  • 흐림강화 4.1℃
  • 흐림보은 1.1℃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3.8℃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대한영상의학회, 대구·경북지역에 성금 전달

대구시, 경상북도 의사회에 각각 500만원씩

대한영상의학회(회장 오주형, 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가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환자 진료에 힘쓰는 동료 의료진들에게 성금을 전달하였다.


대한영상의학회는 27일 김영환(대구가톨릭대병원 영상의학과) 대구경북지회장이 대구시의사회(회장 이성구),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를 직접 방문하여 성금 1,000만원(각각 500만원씩)을 전달하였다. 


대한영상의학회 오주형 회장은 "이번 기부는 대구·경북 지역에 현재 집단으로 발병한 코로나-19(COVID-19)환자 진료에 솔선수범하여 일선에서 수고해 주시는 의료진들이 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의미를 담아 진행하였다"며, "작으나마 대구·경북 지역 동료 의료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영상의학회 도경현(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기획이사는 "이번 성금은 그동안 대한영상의학회 회원들이 기부를 목적으로 적립해주신 돈이다" 라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 드리며 앞으로도 고생하시는 동료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여러 방면으로 찾아보겠다"고 말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모두를 치료하는 의사” 쵸파, 국경없는의사회 공식 서포터로 임명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MSF)가 인기 만화 원피스의 캐릭터 토니토니 쵸파를 공식 서포터로 임명했다. 이번 협업은 전 세계 분쟁, 재난, 전염병 등 위기 상황에서 펼쳐지는 국경없는의사회의 인도적 의료 활동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쵸파는 작품 속에서 “세상 모든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를 꿈꾸는 밀짚모자 일당의 선의(船醫)로,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환자를 치료하는 헌신적인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가치가 국경없는의사회가 추구하는 의료 윤리와 중립성, 공정성의 원칙과 맞닿아 이번 협업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재 70여 개국에서 무력 분쟁과 자연재해, 의료 사각지대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 긴급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독립적인 국제 인도주의 단체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공개된 신규 일러스트에는 MSF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청진기를 목에 건 채 의료 배낭을 메고 달리는 쵸파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국경없는의사회의 상징인 ‘러닝 퍼슨(Running Person)’을 연상시키며,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쵸파는 앞으로 웹사이트, 소책자, 소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