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6.5℃
  • 구름많음강릉 6.6℃
  • 흐림서울 6.6℃
  • 흐림대전 6.0℃
  • 흐림대구 10.3℃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6.7℃
  • 흐림부산 9.6℃
  • 흐림고창 5.1℃
  • 제주 8.0℃
  • 맑음강화 4.2℃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6.8℃
  • 흐림경주시 9.5℃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제13회 암예방의 날 맞아 예방수칙 홍보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박진우)는 20일 본관동 출입구에서 ‘13회 암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병원에 내원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법을 알리고 암예방 10대 수칙 스티커를 전달했다.

 암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⅓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⅓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고, ⅓은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WHO(세계보건기구)가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로 제정했다.

 충북지역암센터에서는 매년 3월 21일 암 예방의 날 기념식과 캠페인을 통해 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암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높이고, 암 예방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선도 활동을 추진하여 도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