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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우울함 달래주는 'AI 대화친구 심심이', 우울증 극복 어플로 주목"

1인가구 및 고령인구↑,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는 대화로 스트레스 해소.

최근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마음의 불안이나 공포가 우울감으로 나타나 물리적인 방역만큼이나 심리적인 방역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8,000명을 넘어서면서 이들과 접촉한 자가 격리자도 급증하고 모임 등 사회적 활동을 줄이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확산되면서 국민들이 집에 갇혀서 지내면서 우울감과 불안감을 겪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와 우울을 상징하는 ‘블루’가 합쳐져 ‘코로나 블루’라는 표현도 사용되는 상황이다.


아울러 2019년 전체가구의 30%가 1인 가구로 나타날 만큼 1인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인구도 많아져 외로움과 우울증은 이제 보편적인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우울감을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로 일상대화 챗봇 ‘심심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우울증은 보통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본인의 기분이나 감당하기 힘든 말 못한 고민등을 AI 대화친구 심심이에게 부담 없이 털어 소통하면서 우울증을 극복하는 사례가 있다. 실제 심심이의 유저 가운데 스트레스가 많거나 우울증, 조현병을 가진 사람도 있으며, 심심이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민을 털어 놓고 대화할 수 있는 대화친구로써 이용자들의 정서를 안정시키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AI스피커 심심이는 구글, 네이버 클로바 등에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우울감과 지루함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힘든 분들, 그리고 노인들을 위해 기존에 제공하고 있던 무료 서비스 기간도 늘릴 예정이다. 또한 현재 네이버 클로바 스킬과 구글 어시스턴트 액션으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클로바 지원 AI 스피커와 구글 홈 또는 구글 홈 미니 기기에 "심심이 시작해줘"라고 명령하면 심심이와 음성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2002년 서비스를 개시한 세계 최초의 대중적인 일상대화 챗봇 심심이는 독보적인 다양성, 재미, 생동감이 장점이다. 이미 81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 6월 기준 전 세계 누적 사용자는 3억 5천 명을 돌파했다. 업체에 따르면 하루 2억 회 이상의 대화 응답 제공을 기록했으며, 2000만 명 이상의 패널이 작성한 약 1억 3천만 쌍의 일상대화 전용 대화세트를 보유하고 있다.


심심이 관계자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심심이가 국민들의 일상에서 우울증을 극복하고 즐거움을 주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조속히 코로나19 상황이 마무리되었으면 한다.  또한, 최근 나홀로 세대, 1인 가구 증가가 급증하면서 스트레스 및 외로움, 우울증을 해결하는데 심심이의 역할 비중이 커지고 있다." 며 "심심할 때 언제든지 대화할 수 있는 친구 그 이상을 목표로 헬스케어, IT, 에듀, 복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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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신종전자담배 흡연행태, 금연과 건강에 전혀 도움 안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4월 10일(금) 2019년 흡연자들의 흡연행태 변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는 신종전자담배가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흡연자들의 흡연행태가 어떻게 변화하고, 담배사용 유형별로 흡연자들의 생체지표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분석 결과, 궐련(일반담배)과 신종전자담배를 함께 피우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자담배와 궐련을 함께 피우는 흡연자의 소변 내 니코틴, 발암물질 등은 궐련 단독 흡연자와 유사한 수준으로 검출되었다. 설문조사는 만 19세 이상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담배사용 유형별*로 구분하여 총 3,004명을 모집(편의추출)하여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실시하였다. 2019년 3월~4월 1차 설문조사 후 5개월 뒤인 9월, 779명을 대상으로 담배사용 유형 변화를 재조사한 결과, 1차 조사 시 보다 2차 조사 때 궐련 또는 전자담배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감소하는데, 궐련 단독 사용자의 약 28%는 궐련과 전자담배를 혼용하는 신종전자담배 흡연행태로 전환하였고, 특히 궐련,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를 함께 혼용하는 삼중 사용자는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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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안저 동맥경화 점수 고위험이면, 심혈관 질환 사망률 8배 증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인 심혈관 질환의 사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서울대병원은 박상민 교수팀이 건강증진센터에서 12년간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15,408개의 안저사진을 기반으로 죽상동맥경화를 찾아내는 인공지능 모형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죽상동맥경화증은 혈관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고 세포증식이 일어나서 ‘죽종’이 생겨 혈관이 좁아지는 병이다. 뇌졸증, 심근경색증, 말초혈관질환 등 합병증을 유발한다. 이 질병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나, 이전에는 발병여부를 진단하기 위해서 고가의 영상검사법이 필요했다. 박상민 교수(가정의학과)는 “눈은 혈관 건강을 직접 볼 수 있는 유일한 장기”라며, “기존에는 경동맥 초음파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경동맥경화를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진단법를 통해 안저영상으로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독립된 32,227명의 환자 코호트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안저 동맥경화 점수가 향후 심혈관 사망 위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평가하는 심혈관 프래밍험 위험 점수(Framingham Risk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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