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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SCL, 전문 교육기관 ‘SCL 아카데미’ 신설

초대 아카데미 원장에 연세의대 이경원 교수 취임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검사 전문기관으로서의 신뢰성 및 전문성 확대는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문 교육기관인 ‘SCL 아카데미’를 신설했다.


SCL 아카데미는 국내외 의료기관 및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의 강의 중심적 교육 프로세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실습과 현장중심적 교육을 통해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실습 장소 및 교육기회가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SCL 내부교육 및 위탁 교육 시행도 고려하고 있다.


특히 아카데미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초대 원장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과 이경원 교수가 취임했으며, SCL 전문의를 포함해 국내 유수의 대학 교수를 초빙하는 등 프로그램의 스펙트럼을 넓힐 방침이다.


이경원 원장은 “국내 검사기관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교육 프로그램인 SCL 아카데미를 통해 진단검사의학 발전과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난 20여 년간 세계적인 정도관리 심사 기관인 CAP(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s)로부터 인증을 획득해 최상의 검사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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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건강기능식품 ‘액티브라이프 눈건강’ 출시 시니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액티브라이프’가 눈 건강 제품을 선보였다. JW중외제약은 노안 예방과 눈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액티브라이프 눈건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액티브라이프 눈건강’은 루테인, 아스타잔틴 등을 주원료로 눈 건강에 필요한 9가지 성분이 함유된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은 망막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 밀도를 증가시켜 눈의 노화를 막는데 도움을 준다. 또 아스타잔틴은 눈 근육의 수축·이완 조절력을 돕고,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이밖에도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E, 결명자추출물분말, 빌베리추출물분말, 정제어유 등 6종도 더해 복합적인 눈 건강관리를 돕는다. 또 하루 1정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 제품은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장시간 사용으로 눈이 쉽게 피로해지거나 노화로 사물이 희미해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며 “기존에 출시된 액티브라이프 제품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액티브라이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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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후두신경 손상 없는 흉강경 폐암 수술법 최초 개발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흉부외과 문현종, 성용원 교수팀은 외과 채영준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이정만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흉강경 폐암 수술 중 지속적 신경모니터링을 통해 후두신경을 보존하는 기법을 최초로 발표했다. 문현종 교수팀은 2018년 5월 세계 최초로 지속적 신경모니터링 기법을 흉강경 폐암 수술에 도입하여 폐암 수술 후 후두신경 손상 발생을 현저히 줄일 수 있음을 밝혀냈다. 지속적 신경모니터링 기법이란 흉강경 수술 과정에서 작은 전극을 통해 미세한 전류로 성대를 자극하고, 이 성대 움직임을 초당 1회 실시간으로 모니터해 성대 손상을 미리 예측, 예방하는 기법이다. 해당 기법이 갑상선 수술 등에는 시행된 적이 있었지만 흉강경 폐암 수술에 도입된 것은 최초 사례이다. 흉강경 폐암 수술은 가슴을 절개하지 않고 3개의 구멍을 통해 시행하는 최소침습 폐암 수술인데, 약 15~30%에서 후두신경 손상이 발생한다. 폐암이 전이되는 경로인 림프절 절제 시 후두신경이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경이 절단되거나, 신경이 확인되더라도 신경이 당겨지면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폐암 수술 시 성대진동을 조절하는 후두신경이 손상되면 목소리가 쉬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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