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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신약조합, “제18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0”개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산‧학‧연‧벤처‧스타트업간 상생협력과 선진국 및 급부상 하는 신흥국들과의 글로벌 혁신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거래의 장인 “제18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0(이하 인터비즈 포럼)” 행사를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간 적극적인 협업과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지난 1999년 이래 현재까지 총 30개의 국산 신약 개발에 성공하였고, 지난해에만 8조원이 넘는 해외 기술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헬스케어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성과들이 속속 도출되고 있다”며,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이 현재의 혁신성과를 지속하고 급변하는 시장환경변화를 능동적으로 리드해 나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국내 혁신역량과 보유 파이프라인, 원천기술 규모의 한계 등을 감안하여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협업 및 공조 전략뿐만 아니라 구체적 실행방안이 요구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하여 대학, 연구기관, 벤처기업, 스타트업기업 등의 공급자가 보유한 유망 파이프라인 및 기술이 이를 필요로 하는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등의 수요자에게 적기 연계될 수 있도록 올해에도 제18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0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최초 발생한 뒤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으로 전세계 보건과 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헬스산업은 국가경제와 국민건강에 위협이 되는 신·변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기술개발은 물론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고 국가 생산성저하를 넘어서 향후 국가 경제적 막대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희귀·난치성, 만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근본 대안 마련이라는 매우 어려운 난제를 풀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바이오헬스 산업은 국민보건과 국가경제 성장을 위한 핵심축이자 미래 국가 혁신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산업으로서 국내를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래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 19의 글로벌 팬더믹상황으로 인하여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은 전세계 보건, 경제와 직결되고 있음을 감안시 그 역할과 책임이 매우 막중함을 시사하고 있다.


   바이오헬스산업이 도전해야 할 영역은 기후변화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이되고 독성이 강해지고 있는 감염성 질환에 한정되어 있지 않으며, 인구 고령화, 생활습관변화, 유전 등에 따른 난치성·만성·희귀 질환 등 매우 다양한 영역에서의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이 감염병, 희귀·난치성, 만성질환 등 질병으로부터의 해방과 국가경제성장이라는 바이오혁신의 절대본질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혁신 역량과 인프라, 보유 파이프라인, 원천기술 규모의 한계 극복을 위한 보다 치밀하고 우리의 현 실정을 감안한 고유의 산·학·연·벤처·스타트업 협업과 공조를 가속화하기 위한 심층적인 전략과 구체적 실행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인터비즈 포럼은 지난 2002년부터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간 기술이전‧사업화 연계 촉진을 통한 시장가치 창출을 유도하는 실효성 있는 한국형 산학연협력 롤모델을 제시해 오고 있다”고 밝히고, “바이오혁신의 절대 본질가치 실현을 위해 요구되는 다양한 기술과 학문의 융합과 시너지 창출이 필요한 현 시점에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기술이전 메커니즘으로서 제18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 2020 개최를 통해 산·학·연·벤처·스타트업간 긴밀한 상생협력과 오픈이노베이션촉진을 위한 민간주도 가치실현의 장으로서 명실상부하게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2019 인터비즈 포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370개 기업/기관에서 1,300명이 참석하여 산‧학‧연‧벤처‧스타트업기업이 보유한 543건의 유망기술에 대해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발표, 1,700여건의 상담 등이 진행되었으며, 65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투자유치 실적이 도출되어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협력과 공조를 통한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과는 향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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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개발 독성시험법, OECD 개발과제로 채택..."국내 위상 높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국내 개발 동물대체시험법인 ‘인체피부모델을 이용한 피부자극 시험법’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독성시험 가이드라인 개발 프로젝트로 채택되어 가이드라인 등재를 위한 OECD 전문가 자문위원회의 검토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1일에 열린 OECD 시험가이드라인 프로그램 국가조정자 작업반 회의(WNT)에서 각국이 제안한 15건의 시험법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고, 식약처가 제안한 시험법이 신규 개발 프로젝트로 승인되었다. 이 시험법은 각질세포를 배양하여 인체 피부조직과 유사하게 만든 표피모델*로서 화학물질 등의 피부자극 여부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의약품, 화장품 등 개발 시 실시한 독성시험 결과의 국가 간 상호인정을 위해 독성시험법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0개의 독성시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다. 이의경 처장은 “이번 OECD 가이드라인 개발 프로젝트로의 채택은 국내 독성시험 분야의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의 시험법을 국제 가이드라인에 등재하는 등 시험법 표준화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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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제6회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제6회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착한걸음 6분걷기는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인 사노피 젠자임이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6년째 진행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으로 희귀질환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 시민들의 걸음을 모아 희귀질환 환자들을 응원해 왔다. 올해는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전후로 약 한 달간 지구 3바퀴에 달하는 12만km를 목표로 시민들의 걸음을 모을 예정이다. 2020년 캠페인의 주제는 “발걸음이 모여 희망의 길을 엽니다”로 한국 사회에서 희귀질환 진단과 치료의 길이 더욱 넓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일부 유전성 희귀질환의 경우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가족 내 소통과 검사, 진단 등이 늦어지는 고통을 겪고 있으며 오랜 세월 희귀질환 치료에 수반되는 경제적 사회적 비용에 대한 지원도 부족한 실정이다.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박미혜 사무총장은 “사회적 지지와 응원은 희귀질환 환자들이 고립에서 벗어나 빠른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된다”며 “기업, 정부, 시민들이 함께해 온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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