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14.0℃
  • 구름많음강릉 15.8℃
  • 맑음서울 16.2℃
  • 맑음대전 15.7℃
  • 연무대구 13.1℃
  • 연무울산 12.7℃
  • 구름많음광주 16.5℃
  • 연무부산 15.8℃
  • 구름많음고창 17.4℃
  • 구름많음제주 18.3℃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3.9℃
  • 구름많음강진군 14.5℃
  • 구름많음경주시 13.0℃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사)온누리 사랑나눔, (재)한국소아암재단에 코로나19 마스크 후원

2일 목요일 오후3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재)한국소아암재단 주사무실에서 (사)온누리 사랑나눔(이사장 전병재)과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사)온누리 사랑나눔은 소속된 모든 회원들이 힘을 모아 마스크를 마련했으며, 그칠 줄 모르는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하였다. 전달된 마스크는 감염에 취약한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온누리 사랑나눔은 이외에도 인천시 교육청에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간보호센터, 장애단체, 다문화시설, 요양원, 청소년시설 등에 마스크를 전달하기도 했다.


(사)온누리 사랑나눔 전병재 이사장은 “(사)온누리 사랑나눔은 소외된 사람들이 행복해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사명으로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동포들에게도 사랑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달드리는 마스크가 많지는 않지만 투병중인 소아암 어린이들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해주고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재)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매우 어려운 이 시기에, 흔쾌히 귀한 마스크를 기증해주신 (사)온누리 사랑나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은 특성상 감염에 매우 취약하고, 치명적일 수 있는데 여러분들의 나눔에 힘입어 아이들의 감염예방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모쪼록 후원해주신 마스크는 하루빨리 소아암병동에 전달하여 귀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밝히고 감사를 표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지난 2020년 3월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긴급히 대구, 경북지역 소아암병동 등에 마스크 약 1만여 장과 손소독제 1천여 점을 지원하였으며, 오는 4월초에도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전국의 소아암병동에 지원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도울 계획이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소아암어린이 쉼터운영, 학습지원 등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성 어린이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문의는 02-3675-1145~6 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먹는 위고비·AI 가짜 추천까지”… 식약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 출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식품 부당광고와 소비자 기만행위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3월 24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먹는 위고비’, ‘먹는 마운자로’ 등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는 물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문가가 추천하는 것처럼 꾸민 허위·과장 광고가 확산되며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식약처는 가짜·조작·왜곡 정보와 부당광고 등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대응단을 구성했다. 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 수집 ▲현장 점검 및 기획 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 개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대응체계로 운영된다. 오유경 처장은 발대식에서 “이번 긴급대응단 출범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약처의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부당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더욱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남이 긴급대응단장도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식품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법과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보건복지부‘2026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역암센터를 대상으로 암 진단 및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현장점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기관이 선정됐다. 경기지역암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보건복지부 12억원, 경기도 3억원의 지원을 확보하고, 병원 예산을 추가 투입해 노후 방사선치료 장비를 최신 고정밀 방사선 암치료 장비로 교체·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센터는 그동안 축적해 온 중증 암 진료 경험과 고정밀·적응형 방사선치료 기술을 활용해 고난도 암종 및 재발암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고 치료 성과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는 인구 규모와 암 발생자 수,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암 치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중심의 첨단 암 치료 인프라 구축은 서울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집중을 완화하고, 도내 암 치료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경기지역암센터는 기존 트루빔(TrueBeam), 헬시온(Halcyon)을 포함해 총 4대의 방사선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