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9 (목)

  • 흐림동두천 16.1℃
  • 흐림강릉 22.7℃
  • 서울 16.6℃
  • 천둥번개대전 19.7℃
  • 흐림대구 24.6℃
  • 흐림울산 21.2℃
  • 광주 20.9℃
  • 흐림부산 20.5℃
  • 흐림고창 21.2℃
  • 제주 24.1℃
  • 흐림강화 14.6℃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19.5℃
  • 흐림강진군 23.1℃
  • 구름많음경주시 22.2℃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10회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 개최

5월 21일 오후 1시 온라인 진행

URL복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온라인에서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바이오스펙테이터와 함께 ‘제10회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Bio-Pharma Tech Concert)’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는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사업화 유망기술의 기술이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부줄기세포 증식 및 줄기세포능을 증대시키는 방법(가톨릭의과대학 정소향) △광과민성 세포사멸 반응형 자가조립 나노항암제 개발(KIST 김광명) △환자맞춤형 치료를 위한 최적의 표적 항암 치료제동정 플랫폼(KAIST 조광현) △프리온단백질 특이적 항체를 포함하는 의약조성물(순천향대 이상훈) △간암의 진단 및 예후 예측용 바이오 마커 및 그의 용도(가톨릭의과대학 이은경) △해외유래 식물소재를 이용한 갱년기 개선 소재기술(숙명여대 약학대 송윤선) 등 6개 유망기술이 소개된다. 기술 발표 직후 1대 1 파트너링도 마련된다.


 참가를 원하면 미래기술마당 홈페이지에서 네이버폼을 이용해 사전 신청과 파트너링 접수를 하면 된다. 기술발표의 경우 참여 신청자에게 이메일로 화상회의 접속 가능한 url을 발표 당일 전송하며, 파트너링은 각 기술별 참여 대상에게 회상회의 url을 전송, 각 기술별로 20분씩 진행된다. 협회는 관심 기업의 수요 정보를 수집한 뒤 기술이전을 위한 후속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행사 세부 일정() >

시 간

내 용

발표자

13:10~13:15

개회(url 접속)

13:15~13:30

축사 및 대표 사례(동영상)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서울대 권용태

아주대 최상돈

13:30~13:50

윤부줄기세포 증식 및 줄기세포능을 증대시키는 방법

(가톨릭의과대학 정소향)

동일한 url에서

6개 기술 발표

13:50~14:10

광과민성 세포사멸 반응형 자가조립 나노항암제 개발

(KIST 김광명)

14:10~14:30

환자맞춤형 치료를 위한 최적의 표적 항암 치료제

동정 플랫폼

(KAIST 조광현)

14:30~14:50

프리온단백질 특이적 항체를 포함하는 의약조성물

(순천향대 이상훈)

14:50~15:10

간암의 진단 및 예후 예측용 바이오 마커 및 그의 용도

(가톨릭의과대학 이은경)

15:10~15:30

해외유래 식물소재를 이용한 갱년기 개선 소재기술

(숙명여대 약학대 송윤선)

15:30~17:00

1:1 파트너링 진행

기술별 개별 url에 접속하여 20분씩 파트너링 진행

17:00~17:30

폐회 및 정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뇌졸중 후 재활, 3개월이 중요한 이유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뇌출혈) 갑작스러운 뇌세포 손상으로 의식 혼미, 한쪽 팔다리 마비, 두통 등이 발생한 상태를 말한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 사망률도 높고 후유증도 심각한 질환이다. 암의 경우 위암, 간암, 폐암 등 모든 암을 합쳐 사망률이 높은 편이라면 뇌졸중은 단일 질환으로 압도적인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많은 경우 후유장애가 남아 일상생활에 장애를 초래하고 합병증을 남길 수 있다. 뇌졸중 후유증에는 대표적으로 마비, 연하(삼킴)장애, 인지기능장애와 실어증, 발음장애 같은 언어장애가 있다. 뇌졸중 후 후유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활치료가 중요하다. 뇌졸중 후 초기에는 손상된 뇌조직 주위에 부종이 발생했다가 부분적으로 혈류가 증가한다. 혈관이 막혀 발생했던 허혈성 손상을 입은 신경 세포가 제 기능을 시작하면서 몸의 기능도 회복하는 것이다. 김민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뇌졸중 이후 뇌 기능 회복은 비교적 발병 초기에 이뤄진다”며 “기능 회복의 핵심인 뇌가소성(Neuro-plasticity)을 촉진하려면 뇌가 가장 많이 회복되는 시기인 3개월 이내에 적합한 재활치료를 충분하게 받는